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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산성 (2023.09.18)사월회 짱! 2023. 9. 20. 13:32
지난 5월에 해파랑길을 걷고 계속 저녁 모임만 하다가 이번에 짧게나마 오후 정산을 가집니다. 도동에 있는 용암산성 입구입니다. 들머리 한 장 박고 시작합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비는 오지 않지만 후덥지근합니다. 간만에 하는 산행에 땀도 많이 나고~ 경사가 있어 난이도는 거의 지리산급이라고 호이님 말씀^^ 근데 거리가 짧아 금방 올라옵니다. 좌측으로 정자가 보이네요. 여기 올라오면 조망도 좋지만 주위 풍경도 아주 좋아요. 대구시가 보이고 해가 우측에서 떨어지나 봅니다. 헬기장 쪽으로 이동합니다. 원래 저기 대암봉을 왕복하려고 했는데 식당시간이 맞지 않아 간단히 용암산만 왕복합니다. 헬기장까지는 제초를 잘해놓았습니다. 뒤쪽으로 일몰이 시작되고 근데 우측 칠곡 쪽으로 비가 오나 봅니다. 공산 응해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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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출 (2023.09.17)나의 이야기 2023. 9. 18. 12:07
아버지 다리 수술을 하고 두 달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병간호 하시느라 꼼짝을 못 하신 엄마를 모시고 잠시 바닷가로 바람 쐬러 왔습니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입니다. 아침 늦게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왔습니다.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네요. 예보 상 종일 비가 올 거라 했는데 다행히 오는 도중에 그치고 지금은 해가 나오려고 합니다. 무슨 행사를 하는지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우산이 아니고 양산입니다. 지금 후덥지근합니다. 영일정까지 갑니다. 올라오니 시원하니 좋네요. 아직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대기 중 바람이 조금 부니 움직이네요. 뒤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보이는데 오늘은 저기는 시간이 안되어 못 갑니다. 파란 하늘도 보입니다. 차를 타고 환호공원을 지나 마을 끝까지 왔습니다. 여남동이네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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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웃비료 주기 (2023.09.10)시골이야기 2023. 9. 12. 16:22
큰 형님이 배추 모종이 필요한데 자인시장엔 모종이 없다고 연락이 와서 팔공산 톨게이트 옆 모종가게에 와서 휘파람 50개 1만원에 구입합니다. 모종 종류도 많고 상추 모종도 팔더군요. 여름엔 어렵게 씨를 안 뿌려도 될 듯 오이가 생을 다한 거 같아 조선오이 모종을 4개 심었네요. 바깥쪽으로 그물도 치고 영양분도 주니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고추에 액비를 주면서 고추줄 정리를 하고 배추에도 웃비료 대신 비료와 영양분을 물에 타서 관주를 합니다. 바닥에 딱 붙어있던 배추들이 물을 먹으니 천천히 고개를 듭니다. 큰 처남댁은 배추를 다 심고~ 지난주 무 파종을 하고 물을 안 주었는데 다행히 싹이 올라왔습니다. 서울배추 상추는 아직이고요. 열무 여기도 물을 줍니다. 물을 한통 더 가져와 배추와 고추에 더 줍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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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무 심고 정리 (2023.09.03)시골이야기 2023. 9. 4. 19:26
지난주 김장 무와 배추를 심으려다 배추를 심고 비가 와서 무를 못 심었네요.오늘 무를 심으러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배추는 건강히 크고 있고요. 무 심을 곳우측은 당근 심은 곳, 조금 더 심었습니다. 무 심을 곳은 손을 다 봐나서 심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큰 무는 싫어서 간격을 좁게 좁게 심었습니다. 한 구멍에 씨앗 2~4개 정도 넣습니다. 준비가 어렵지 심는 건 금방입니다. 그리고 배추 고랑에 점적테이프 만들어주고, 이게 물 주기도 쉽지만 액비(액체비료) 주기도 좋아요. 시간이 조금 남아 풀도 베고 여기는 키만큼 자라서 힘들었음 고추 줄 치고 예초기로 안 되는 곳은 손으로 그리고 잡다한 거 심을 곳 정리 큰 비닐로 멀칭하고 반정도는 상추 몇 가지를 한 곳에 섞어 심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와서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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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배추 점검 (2023.09.01)시골이야기 2023. 9. 2. 10:04
참깨를 밴 자리에 배추 모종을 심은 후 비가 계속 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이가 먹을 만큼은 달리네요. 배추 모종들이 그 많은 비를 맞으며 잘 자라고 있네요. 저는 다 녹아버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능~ 며칠 만에 많이 컸습니다. 어두워질 땐 모기와 벌레들이 최고의 적입니다. 혹시나 성장점에 흙이 튀었을까 봐 분무기로 청소를 하고 고추 따고 고추에 약을 하면서 배추에도 같이~ 그리고 당근 심은 곳에 가보니 비닐 구멍이 작은지 비 온 후 흙이 굳어서 싹이 올라오기가 힘든 듯 딱 한 군데 싹이 올라왔네요. 일요일 다시 와서 당근을 더 심어야 되겠습니다. 비가 와서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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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무, 배추 심기 (2023.08 26~27)시골이야기 2023. 8. 29. 13:28
토요일 둘째 자동차 면허 시험 때문에 태워주고 검단동 금호강 한 바퀴 오후에 친구 아들 장가간다고 동촌 쪽에 와서 결혼식 참여하고 오후 늦게 시골로 내려와 배추 모종을 구입합니다. 올해는 불암 3호, 추광 각 한판씩 집에 황금배추를 파종했는데 잘 자라지 않고 또 너무 두껍다고 해서 쌈배추로 쓰려고 아직 키우고 있네요. 올해는 황금배추를 많이 심을 듯 노린재 때문에 구입하고 밭에 와서 잠시 무 심을 곳 정리 전기모기채로 벌레들 잡는 중 노린재 약은 밤늦게 뿌려야 되는데 그 많던 게 약을 뿌리는 걸 아는지 보이지가 않네~ 늦은 밤인데도 활동을 안 하고 고춧잎에 딱 붙어 있습니다. 남은 아로니아 마저 따고 돌아갑니다. 다음날 아침에 시골로 다시 내려오니 엄청 덥네요. 어제 친 약발을 약간 받은 듯 먼저 무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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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무,배추 준비 (2023.08.20)시골이야기 2023. 8. 22. 10:54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둘째와 같이 왔습니다. 밭에 왔는데 엄청 덥습니다. 가을 오이를 새로 심어야 되나? 참깨를 잘라낸 고랑에 배추를 심을 겁니다. 며칠새에 밭 전체가 풀밭이 되었네요. 시간이 되면 고추도 따야 되고~ 둘째는 아로니아를 따고 지난번에 감자를 캔 곳에 김장무를 심을 겁니다.예초를 하고 관리기로 갈아줍니다. 쓰던 관리기는 고장이 나서 수리 보내고 똑같은 거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관리기 부자 되겠네요. 흙이 적당히 질어 잘 갈리는데 대신에 바퀴에 풀이 떡이 됩니다. 한 고랑에 한 번씩 제거해 주고 퇴비 뿌리고 이젠 관리기 없으면 일을 못합니다. 중간에 집에 가서 잠시 쉬고 다시 왔습니다. 요즘은 복숭아 농사를 짓지 않아 옆집에서 상품화하고 남은 복숭아를 골라갑니다. 이것도 감사합니다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