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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봉 백팩킹 2026.09.16)사월회 짱! 2026. 9. 18. 14:32
사월회 두 번째 백팩킹을 감태봉에서 했습니다.퇴근하고 늦게 올라가 어두워질 때 집을 짓고야경 구경하고슬슬 시동을 겁니다.급하게 공수한 육회족발치킨으로 밤 새는 줄 모르고 놉니다.12시 넘어 자고 5시 30분경 일어나서일출을 기다립니다.시간이 조금 남아 정리를 하고구름도 많고일출 전 여명해가 올라오고호이님도 정리하고이 자리에서 단체사진을 야간에 두어 번 찍었는데 아침에 찍은 건 첨이네요.호산자님과 함께 하산합니다.무거운 배낭 메고 내려가니 다리가 후 덜 후 덜~ 근육 좀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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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모종 정식 (2026.09.06)시골이야기 2026. 9. 7. 13:56
올해는 모종을 한판만 구입합니다. 천고마비 105구짜리 한판하고 살충제와 영양제 구입합니다.밭에 오니 그단새 또 풀이 많이 자랐네요.비 오고 나서 관리기로 갈아놓았는데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니 땅이 더 단단해졌네요.1년 된 관리기인데 상태가 좋지 않아 미리 준비한 기화기를 교환했는데 잘 되다가 또 안됩니다. 분명 연료 쪽 문제인데 ~원인을 찾다가 보니 연료필터가 문제 같네요. 녹이 끼었네요. 주문해 놓았습니다.고랑을 갈아주고비닐 멀칭 전 제초도 하고요.이번에 알리에서 구입한 52cc 견착식 예초기인데 힘은 완전 장사입니다.근데 허접한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것만 손을 보면 제한텐 억수로 맘에 드는 예초기입니다.하네스도 있는데 기본 끈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물을 주고 멀칭 하고요.토치로 구멍을 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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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심을 준비(2026.08.23)시골이야기 2026. 8. 24. 22:34
올해는 시골에 자주 못 가고 가끔 가서 늦게 오이하고 상추, 고추와 수박만 심었네요.그래도 오이나 상추는 조금 따 먹었습니다.2주 전 와서 예초를 대강 했는데 배추 준비로 다시오니 비가 와서 그런지 밭이 완전 정글이 되어있네요.풀이 이만큼 자란 건 처음 봅니다. 비가 자주 와서 오이가 방망이만 합니다.수박도 잘 크고대파는 키가 안 크고 상추는 웃 자랐네요.예초를 합니다.관리기로 갈아주고두고랑은 배추 심고 한고랑은 무 심고폭염에 더워 죽는 줄~관리기 발통이 빠지고새로 구입한 연장 잘 써먹네요.다행히 예비 부속이 있어 갈아 끼웠습니다.퇴비 10포 뿌리고더워서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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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삼계리, 문복산 계살피계곡 피서 2026.07.26)사월회 짱! 2026. 7. 27. 15:55
사월회 7월 정기산행은 청도 삼계리 계살피계곡 피서 산행입니다.비도 오지 않고 장마가 끝나 버리고, 37~8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요즘은 대프리카 대신에 경프리카라는 말이 생겼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이 여기와도 못 살듯한 폭염입니다.삼계리 마을 어떤 집 마당에 주차를 하고 고맙꾸로~ (주차비 5천원) 주차비 줘도 감사가지산 쌍두봉삼계리 마을로 올라갑니다.오늘은 정상은 찍지 않고 바로 계곡으로 올라갑니다.마을을 지나서캠핑장 예정지 뒤쪽 등산로로 갑니다.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중간중간 물놀이 할 수 있는 곳도 보이고호산자님 엄청 큰 나무도 떠내려와서 나무에 걸려 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지옥 같은 급경사를 한참 올라갑니다.확실히 예전보다 체력이 엄청 떨어졌다는 걸 느끼네요. 가방에 얼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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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볼만한 곳. 가창 채석장, 유등연지, 청도읍성 2026.07.19여행 이야기 2026. 7. 20. 11:33
마른장마에 폭염으로 무척 더운 날씨. 간만에 비가 오는 일요일 우산을 챙겨 청도 방향으로 가봅니다.청도 쪽으로 가다가 팔조령터널 지나기 직전에 있는 패채석장에 가봅니다.계속 올라오면 비포장 주차장이 있고비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도 주차가 몇 대 되어있습니다.올라가면서 보니 돌을 채취하기 위해 깎은 바위 벼랑이 엄청나게 크게 보입니다.채석을 하던 기계들은 녹이 슬어 있고채석 과정에 생긴 지하수 등이 옥빛으로 보이네요.수심이 깊어 철조망을 둘러놓았습니다.계단식으로 깎은 지형나무들이 아파트 같이 층층이 살고 있다는~흐린 날이라서 물색이 어둡습니다.팔조령터널을 지나 청도 유등연지로 왔습니다.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주차 전쟁입니다.그래도 시기를 잘 맞춘 듯온 못에 연꽃들이 만개를 했습니다.도롯가엔 주차전쟁인데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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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소, 쇠점골 계곡 피서 (2026 . 07. 12)여행 이야기 2026. 7. 13. 11:16
오늘은 엄마와 친구분과 함께 계곡으로 갑니다.작년에 다녀온 쇠점골 계곡으로아직까진 주차하기는 괜찮네요.백운산 백연사호박소 구경은 하산 때로 미루고 바로 올라갑니다.오천평반석이 호박소에서 1킬로쯤에 있네요.오천평반석 반석을 지나 조금 더 올라오니 곳곳에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발도 담그고 그늘에 앉아 쉽니다.노루오줌11시에 와서 3시 30분쯤 내려갑니다.호박소 바로 아래 계곡석남터널로 왔습니다.명화의 집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백김치잔치국수 잘 먹고도토리묵 한 개씩 나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