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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점검, 시금치와 갓 파종 (2026.10.11)시골이야기 2026. 10. 12. 13:23
배추 정식 35일 차 잘 크고 있다.마지막 몇 개는 아직이다.일주일 늦게 심은 배추 속에서 잡은 벌레와 달팽이 갓 씨앗 파종시금치 파종월동 시금치인데 여기는 겨울도 많이 춥지 않아 일반 시금치도 월동이 된다고 합니다.파종 후 물 듬뿍 주고요.저번에 기화기를 갈고 잘되다가 또 말썽을 지기네요.그래서 또 기화기를 갈았더니 잘됩니다. 그런데 똑같은 증상이 한번 더 나와서 찾아보니 연료통이 깨어져서 압이 빠지고 있었네요.기름이 많이 있을 땐 괜찮다가 기름이 약간 남으면 고속에서 힘이 없고 시동이 꺼집니다.연료 쪽이 맞다고 연료필터에 호스까지 갈았는데 엄한 거 갈았네요. 연료탱크가 나사 조이는 부분에 실금이 나서 기름이 조금 남았을 때 꼭 기화기 불량 같은 증상이 나오네요.연료통 주문해서 다음 주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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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추가비료. 갓, 시금치 준비 (2026.10.04)시골이야기 2026. 10. 5. 10:13
배추가 잘 크고 있다.여기는 파종한 배추 배추 정식할 때 모종을 심은 상추세 번째 뜯어간다.추비를 하고 물도 주고잘 크고 있다.근데 옆밭에 멧돼지가 계속 와서 배추를 박살 내고 있고, 우리 밭 바로 망 앞까지 온 발자국도 선명하다.예초기에 단 고지톱톱날을 반대로 끼워 사용을 못했다.처음 사용이라 방향이 있는 줄 몰랐네.겨울에 산소에 가서 나무 몇 개 잘라야 되는데 일찍 사용해 본 게 다행이다. 며칠 후 아버지 기일이라서 채소 몇 가지 뜯어가고 감과 대추 따서 가져간다.앞집에서 3년 넘게 키운 체리나무열매가 열리지 않아 주길래 받아왔다.희한하게 집에선 안 열리고 잘 자라지 않는데 시골에 오면 잘 큰다.체리나무 옆에 심는다.밭에 체리나무가 3그루가 됐다.구석진 곳 정리해서 퇴비와 유박을 넣어 부추 옮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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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봉 백팩킹 2026.09.16)사월회 짱! 2026. 9. 18. 14:32
사월회 두 번째 백팩킹을 감태봉에서 했습니다.퇴근하고 늦게 올라가 어두워질 때 집을 짓고야경 구경하고슬슬 시동을 겁니다.급하게 공수한 육회족발치킨으로 밤 새는 줄 모르고 놉니다.12시 넘어 자고 5시 30분경 일어나서일출을 기다립니다.시간이 조금 남아 정리를 하고구름도 많고일출 전 여명해가 올라오고호이님도 정리하고이 자리에서 단체사진을 야간에 두어 번 찍었는데 아침에 찍은 건 첨이네요.호산자님과 함께 하산합니다.무거운 배낭 메고 내려가니 다리가 후 덜 후 덜~ 근육 좀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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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모종 정식 (2026.09.06)시골이야기 2026. 9. 7. 13:56
올해는 모종을 한판만 구입합니다. 천고마비 105구짜리 한판하고 살충제와 영양제 구입합니다.밭에 오니 그단새 또 풀이 많이 자랐네요.비 오고 나서 관리기로 갈아놓았는데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니 땅이 더 단단해졌네요.1년 된 관리기인데 상태가 좋지 않아 미리 준비한 기화기를 교환했는데 잘 되다가 또 안됩니다. 분명 연료 쪽 문제인데 ~원인을 찾다가 보니 연료필터가 문제 같네요. 녹이 끼었네요. 주문해 놓았습니다.고랑을 갈아주고비닐 멀칭 전 제초도 하고요.이번에 알리에서 구입한 52cc 견착식 예초기인데 힘은 완전 장사입니다.근데 허접한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것만 손을 보면 제한텐 억수로 맘에 드는 예초기입니다.하네스도 있는데 기본 끈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물을 주고 멀칭 하고요.토치로 구멍을 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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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심을 준비(2026.08.23)시골이야기 2026. 8. 24. 22:34
올해는 시골에 자주 못 가고 가끔 가서 늦게 오이하고 상추, 고추와 수박만 심었네요.그래도 오이나 상추는 조금 따 먹었습니다.2주 전 와서 예초를 대강 했는데 배추 준비로 다시오니 비가 와서 그런지 밭이 완전 정글이 되어있네요.풀이 이만큼 자란 건 처음 봅니다. 비가 자주 와서 오이가 방망이만 합니다.수박도 잘 크고대파는 키가 안 크고 상추는 웃 자랐네요.예초를 합니다.관리기로 갈아주고두고랑은 배추 심고 한고랑은 무 심고폭염에 더워 죽는 줄~관리기 발통이 빠지고새로 구입한 연장 잘 써먹네요.다행히 예비 부속이 있어 갈아 끼웠습니다.퇴비 10포 뿌리고더워서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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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삼계리, 문복산 계살피계곡 피서 2026.07.26)사월회 짱! 2026. 7. 27. 15:55
사월회 7월 정기산행은 청도 삼계리 계살피계곡 피서 산행입니다.비도 오지 않고 장마가 끝나 버리고, 37~8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요즘은 대프리카 대신에 경프리카라는 말이 생겼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이 여기와도 못 살듯한 폭염입니다.삼계리 마을 어떤 집 마당에 주차를 하고 고맙꾸로~ (주차비 5천원) 주차비 줘도 감사가지산 쌍두봉삼계리 마을로 올라갑니다.오늘은 정상은 찍지 않고 바로 계곡으로 올라갑니다.마을을 지나서캠핑장 예정지 뒤쪽 등산로로 갑니다.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중간중간 물놀이 할 수 있는 곳도 보이고호산자님 엄청 큰 나무도 떠내려와서 나무에 걸려 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지옥 같은 급경사를 한참 올라갑니다.확실히 예전보다 체력이 엄청 떨어졌다는 걸 느끼네요. 가방에 얼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