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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한옥마을과 진관사 (2026.06.21)나의 이야기 2026. 6. 23. 16:29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에 있는 딸내미 집으로 놀러 갑니다.
대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때쯤 도착.
집 앞 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또 달려서 은평 한옥마을 한문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먼저 진관사로 올라갑니다.
삼각산 진관사
맨 먼저 만나는 일주문
북한산 자락에 있는 진관사

극락교를 지나가면
해탈문을 지나고

마당이 넓고 깨끗한 진관사
대웅전
독성전 앞 연꽃



저쪽에 사람들이 많아 가봅니다.


진관사 태극기
2009년 5월 26일 칠성각을 해체. 복원 과정에서 발견.
태극기에 보자기처럼 싸인 독립신문류 19점이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일장기 위에 태극과 4괘의 형상을 먹으로 덧칠해 만든 태극기라고 합니다.



기와불사 합니다.
최민혁 무사귀환을 바라며
진관사 계곡이 있다고 가보니 공사 중
출입금지



진관사 5층석탑
북한산 향로봉으로 가는 들머리가 있네요.
주차장을 지나 한옥마을로 갑니다.

작년에 가 본 북촌 한옥마을은 오래된 한옥이라면 여기 한옥마을은 신식 한옥입니다.
집집마다 주차장도 있고 대부분이 2층이네요.

중간중간 카페 같은 가게도 보이고
또 뒤쪽에 북한산이 버티고 있어 보기가 좋습니다.



집집마다 사람이 살고 있어 조용해야 됩니다.

조망이 좋은 카페를 찾아서 쉬었다 갑니다.





북한산 한번 더 쳐다보고 저녁 먹으러 갑니다.
여기는 북악산 꼭대기에 있는 팔각정입니다.
차를 몰고 여기까지 올 수 있습니다.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팔각정 공사 중이라서 주차장이 막혔습니다.
대강 주차를 하고 서두릅니다.
여기가 서울 야경 명소라서 일몰시간에 맞추어 왔는데 구름이 많네요.


팔각정에 올라가면 남산타워와 롯데타워가 보인다고~
주차도 그렇고 공사 중이라서 빠르게 돌아갑니다.
여기는 작년에 차가 많아서 주차를 못하고 돌아간 여의도 한강공원입니다.
올해는 일요일 늦은 밤이라서 널널~

자리 두 개 깔고 놀다가
돌아갑니다.
오늘은 딸내미 집에서 자고 내일은 작년에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간 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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