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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삼계리, 문복산 계살피계곡 피서 2026.07.26)사월회 짱! 2026. 7. 27. 15:55
사월회 7월 정기산행은 청도 삼계리 계살피계곡 피서 산행입니다.비도 오지 않고 장마가 끝나 버리고, 37~8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요즘은 대프리카 대신에 경프리카라는 말이 생겼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이 여기와도 못 살듯한 폭염입니다.삼계리 마을 어떤 집 마당에 주차를 하고 고맙꾸로~ (주차비 5천원) 주차비 줘도 감사가지산 쌍두봉삼계리 마을로 올라갑니다.오늘은 정상은 찍지 않고 바로 계곡으로 올라갑니다.마을을 지나서캠핑장 예정지 뒤쪽 등산로로 갑니다.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 중간중간 물놀이 할 수 있는 곳도 보이고호산자님 엄청 큰 나무도 떠내려와서 나무에 걸려 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지옥 같은 급경사를 한참 올라갑니다.확실히 예전보다 체력이 엄청 떨어졌다는 걸 느끼네요. 가방에 얼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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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볼만한 곳. 가창 채석장, 유등연지, 청도읍성 2026.07.19여행 이야기 2026. 7. 20. 11:33
마른장마에 폭염으로 무척 더운 날씨. 간만에 비가 오는 일요일 우산을 챙겨 청도 방향으로 가봅니다.청도 쪽으로 가다가 팔조령터널 지나기 직전에 있는 패채석장에 가봅니다.계속 올라오면 비포장 주차장이 있고비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도 주차가 몇 대 되어있습니다.올라가면서 보니 돌을 채취하기 위해 깎은 바위 벼랑이 엄청나게 크게 보입니다.채석을 하던 기계들은 녹이 슬어 있고채석 과정에 생긴 지하수 등이 옥빛으로 보이네요.수심이 깊어 철조망을 둘러놓았습니다.계단식으로 깎은 지형나무들이 아파트 같이 층층이 살고 있다는~흐린 날이라서 물색이 어둡습니다.팔조령터널을 지나 청도 유등연지로 왔습니다.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주차 전쟁입니다.그래도 시기를 잘 맞춘 듯온 못에 연꽃들이 만개를 했습니다.도롯가엔 주차전쟁인데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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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소, 쇠점골 계곡 피서 (2026 . 07. 12)여행 이야기 2026. 7. 13. 11:16
오늘은 엄마와 친구분과 함께 계곡으로 갑니다.작년에 다녀온 쇠점골 계곡으로아직까진 주차하기는 괜찮네요.백운산 백연사호박소 구경은 하산 때로 미루고 바로 올라갑니다.오천평반석이 호박소에서 1킬로쯤에 있네요.오천평반석 반석을 지나 조금 더 올라오니 곳곳에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발도 담그고 그늘에 앉아 쉽니다.노루오줌11시에 와서 3시 30분쯤 내려갑니다.호박소 바로 아래 계곡석남터널로 왔습니다.명화의 집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백김치잔치국수 잘 먹고도토리묵 한 개씩 나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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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 연꽃단지 점새늪 (2026.07.05)나의 이야기 2026. 7. 7. 14:53
일요일 오랜만에 엄마와 바람 쐬러 나왔습니다.반야월에 있는 연꽃단지도착하니 비가 오네요.다음 주 11일부터 축제라는데 조금 더 있어야 본격적으로 꽃이 피지 싶습니다.그냥 운동삼아 한 바퀴여기서 잠시 커피 한 잔 하고비만 안 왔음 사람들이 많았을 듯모를 심은 곳도 있고분양 텃밭도 많이 보입니다.걷고나서 저 보이는 아파트 근처 식당에서 점심으로 콩국수와 파전에 막걸리 맛있게 먹었습니다.오이도라지고추잎들깨연 구경보다 이게 더 좋은 듯대경선인가? 기차도 지나가고금강역은 처음 보는데요.이용객 급락으로 운행 중지열차카페꽃사과 묘목돌아가면서 다시 연꽃 구경식당 가서 점심 먹고 시골에 가서 자두와 복숭아 조금 얻고 밭에 제초하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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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수원지사월회 짱! 2026. 6. 30. 20:09
사월회 6월 정기산행을 부산 금정구에 있는 회동수원지로 갑니다.선동 상현마을 공영주차장에 하고 출발합니다.도로 따라 내려오면 회동수원지 둘레길 입구가 나오고사진 한 장 찍고 출발합니다.회동수원지 한 바퀴 돌면 약 20킬로 정도 되는데 오늘은 한쪽만 (약 11킬로) 걷기로 합니다.초반 데크길로 걷다가가뭄으로 수위가 상당히 낮은데 물속에 잉어와 배스 새끼들이 보입니다. 오늘 날씨가 멋 찝니다.걷기 아주 좋게 데크길과 흙길이 조화롭게 만들었네요.쉬면서 조망 볼 곳도 많이 있고요.부엉산이 보이고물이 많이 빠졌습니다.마을이 있는지 식당이 나오고식당을 지나니 마을이 나옵니다.부엉산 가려면 철망 문 안쪽으로 들어가야 됩니다.안내판이 없어 그냥 지나칠 뻔~ 낮은 산이지만 상당히 깔팍지게 올라가야 됩니다.정상에 도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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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국중박) 관람 2026.06.22나의 이야기 2026. 6. 24. 14:45
작년에 국중박이 이렇게 유명한 줄도 모르고 차를 몰고 갔다가 대기줄에 깜짝 놀라고 돌아왔던 기억~ 관람자 수가 세계 3번째 라네요.올해는 월요일 아침 일찍 들어가 봅니다.그렇게 막히던 도로가 텅텅 비었네요.주차를 하고 3층으로 올라옵니다.박물관 입구가 있는 여기가 3층입니다.가방 소지자와 없는 사람 들어가는 줄이 다르다능~소지자는 보안검색을 받고요. 검색대 사진을 찍으니 보안시설이라며 찍지 말라고 친절히 이야기 해 주십니다.내부로 들어와서 잠시 분위기 파악하고 관람합니다.방이 너무 많고 볼 게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어도 순서가 엉망이라순서 없이 막 올렸고 보다가 힘들어 카페에 가서 당 보층하고 또 관람해도 못 본 게 많더군요. 오후에 대구로 내려와야 되어서 바쁘게 관람을 했습니다.내년엔 유료로 바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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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한옥마을과 진관사 (2026.06.21)나의 이야기 2026. 6. 23. 16:29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에 있는 딸내미 집으로 놀러 갑니다.대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때쯤 도착. 집 앞 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또 달려서 은평 한옥마을 한문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먼저 진관사로 올라갑니다.삼각산 진관사맨 먼저 만나는 일주문북한산 자락에 있는 진관사극락교를 지나가면해탈문을 지나고 마당이 넓고 깨끗한 진관사 대웅전독성전 앞 연꽃저쪽에 사람들이 많아 가봅니다.진관사 태극기 2009년 5월 26일 칠성각을 해체. 복원 과정에서 발견.태극기에 보자기처럼 싸인 독립신문류 19점이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일장기 위에 태극과 4괘의 형상을 먹으로 덧칠해 만든 태극기라고 합니다.기와불사 합니다.최민혁 무사귀환을 바라며진관사 계곡이 있다고 가보니 공사 중출입금지진관사 5층석탑북한산 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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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전망대 야간 (2026.06.02)앞산 2026. 6. 3. 11:31
오랜만에 하는 야간산행.오후에 비가 그치고 공기가 넘 깨끗해서 달려왔습니다.수술 119일 차 양쪽 수술 후 4개월 정도 지났네요.출발합니다.한쪽 스틱을 펴고 올라가는데 운동화라서 인지 조금 미끄럽네요.속도는 좀 떨어지지만 쉬지 않고 올라갑니다.안일사는 문이 닫혀있고여기서 전망대까지 0.8킬로뭔가가 조금 바뀐 듯돌계단이 시멘계단으로 바뀌고 올라오면서 보니 목계단을 많이 설치했더군요.왕굴삼거리에서 30초 정도 쉬고 다시 올라갑니다.나무사이로 보이는 야경민경알같이 깨끗합니다.정상도착수술 전엔 30분대 초반? 정도 기억하는데 오늘은 45분 정도 걸리네요.야경 한번 보고내려갑니다.내려가는 게 예전보다 힘드네요.비도 가끔 뿌리고 돌이 젖어있어 조심조심 한발 디딜 걸 두발 내디딥니다.왕굴삼거리늦은 시간에도 계속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