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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시장 (2026.01.04)나의 이야기 2026. 1. 5. 15:14
오늘은 엄마와 포항 죽도시장에 왔습니다.일요일이라서인지 주차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주차장 입구 공사 중주차타워는 포기하고 주위 노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왔습니다.오면서 본 뷰바깥쪽엔 대게 좌판이 나리비입니다.안으로 들어오니 사람들이 바글바글.조기, 고등어, 갈치여기는 막썰어회집에 가면서 사가려다가 실패. 무쳐먹으면 직이는데~전어 학꽁치등을 막 썰어 주더군요.오징어도 많고~대구도 많이 보입니다.대삼치옆골목으로 나오니 요즘 몸값이 너무 오른 방어회가 보이고~여기 병어등 잡어 썰어주는데 줄이 깁니다.밖으로 나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조기 가격 물어보고, 가자미 가격 물어보고뽈락이라고 쓰여있어 물어보니 붉은 뽈락이라고~ 불뽈락이면 열기인데~오늘은 구경만 하고 간단한 반찬거리와 밥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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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해양 드라마세트장, 파도소리길 (2025.12.28)나의 이야기 2025. 12. 29. 00:33
한참 전에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에 오려고 찾아보니 공사 중이라고 오지 마라는 글을 보고 잊고 있다가 다시 찾아보니 며칠 전 공사가 끝났다네요.주차를 하고 입구에 오니미더덕을 팔고 있어 2 봉지를 구입하고 나오면서 1 봉지를 더 구입합니다.1 봉지 5천 원, 양도 많고 싱싱하네요. 근처에 미더덕 양식장이 있나 봅니다.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한 포스터들이 줄지어 있고몇 컷만 찍어봅니다.안쪽으로 쭉 들어가면세트장이 나옵니다.여기는 야철장입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포항제철내부에 용광로가 있고 해상무역을 위해 철기를 대부분 만들었다네요.위쪽에도 올라갈 수 있고요.내부사진. 방파제에 있는 테트라포드 같이 생긴 용광로왼쪽 건물이 마방으로 나옵니다.마구간 같은 곳으로 마부들 방도 함께 있었다고~야철장 위쪽가야관드라마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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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고파시장(마산수협공판장) 2025.12.20나의 이야기 2025. 12. 22. 12:22
오래전부터 한번 와 보고 싶은 새벽시장인데 이제야 찾아왔네요.일요일 경매가 없어 시장이 열리지 않아 평일에 오기가 쉽지 않았네요.얼마 전에 시장옆에 가고파 공영주차장이 생겨 주차하기도 좋습니다.동도 트지 않았는데 시장 안은 환합니다.전갱이 3마리 오천원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보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바로 6마리 가져가네요.얼떨결에 저도 3마리 겟합니다.사진에서 보는 거 보다 크기가 훨 컵니다.여기는 경매가 끝나고 진열 중인지 소매는 안되는 거 같네요.여기서부터가 본격적인 새벽시장입니다. 마산수협공판장이라고 알려진 새벽시장인데 오전 5시경부터 시작해서 오전 11시경에 마친다고 하더군요. 가고파시장이 원 시장 이름 같네요.오늘 오후에 가족 모임이 있는데 올해는 식당에서 하지 않고 여기만 믿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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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관호산성 한바퀴 (2025.12.07)나의 이야기 2025. 12. 8. 16:29
지난주엔 엄마와 칠곡에 있는 작오산에 다녀오고 이번 주엔 작오산 아래에 있는 칠곡보 옆 관호산성을 한 바퀴 돕니다.칠곡보 아래에 있는 칠곡보 오토캠핑장에 주차를 하고 칠곡보 쪽으로 올라갑니다.칠곡보, 도보 통행이 됩니다. 차량은 안됨저기로 올라가나?여기가 들머리입니다.공사한 지 얼만 안된 듯조금만 올라오면 관평루 누각이 보이고좌측으로는 ktx 다리가 보입니다.ktx와 srt 자주 지나다닙니다왜관교가 보이고앉을 곳이 없어 돌계단에 앉아 가져온 귤과 커피 한잔하고 관평루에서 내려와 뒤 돌아보고길은 잘 나 있습니다.날이 덥습니다.뒤 돌아본 관평루당겨보고메타세쿼이아 길이 있는 백포광장시들어가는 구절초여기가 백포산이라고~멀리 금오산은 희미하고목계단 주위엔 동백나무를 심어 놓았네요.여기엔 편백나무를 심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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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산 (작오산) 2025.11.30산행 이야기 2025. 12. 2. 15:08
오늘은 엄마와 칠곡 왜관에 있는 작오산에 갑니다.네비에 작오산을 검색하니 칠곡국민체육센터를 안내해 주네요.주차시설도 괜찮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임도길이 나있고 중간에 잠시 등산길도 있습니다.누가 심어 놓았는지 김장은 하셨는 거 같고 시금치만 파릇파릇 남아 있네요.날이 따뜻하니 봄꽃들도 속는 거 같네요.따문따문 사람들도 만나고정상이 보입니다.전망대가 있고낙동강이 흐르고칠곡보쉬었다가 돌아갑니다.가끔 올 만 합니다.언니 따라 처음 간 방콕 해외여행 보따리상 저리 가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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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기 (2025.11.22~23)나의 이야기 2025. 11. 25. 11:59
배추를 150포기 정도 심어서 무름병에 50포기 정도 죽고 100포기 정도 김장을 합니다 해가 갈수록 날씨가 이상해져 농사 짓기가 쉽지않습니다.손이 모자라서 여동생도 왔습니다.배추를 자르고그동안 나는 감을 따고마눌님께서는 못다한 들깨 찌고수레로 3번 옮깁니다.불을 때서 물을 끓이고배추를 정리해서 소금물에 절입니다.불암플러스 크기도 괜찮고 소금물에 절이니 노란색도 진해지네요.진한 노란색 하나는 황금배추 김장비닐에도 넣어 절입니다.쪽파 까고뒷 사진은 없네요.다음날 비닐에 넣고 박스 처리해서 집으로 이동작은 여동생과 집사람, 엄마, 도우미 아주머니 한분과 마무리했습니다.3일 예상했는데 이틀만에 끝냈는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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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저수지 둘레길 (2025.11.16)나의 이야기 2025. 11. 17. 15:01
오늘은 엄마와 구미에 있는 금오저수지에 왔습니다. 여기는 올 때마다 매 번 지나치기만 했는데 오늘은 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저수지 뚝 밑에 아주 큰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정면에 못뚝이 보이고요.날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습니다.뚝에서 바라보는 풍경처음 봤을 땐 감타사가 절로 나옵니다.해가 정면이라서 사진빨이 안 먹었는데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대부분 물 쪽 풍경만 보면서 갑니다. 배가 한 척 다가오고 걷기도 좋습니다. 자꾸 산꼭대기만 눈이 가고 반대편에 못뚝이 보이고금오랜드 관람차가 천천히 움직입니다. 오리배도 있고요. 하얀 건물 있는 곳이 배꼽마당 배꼽마당에선 버스킹을 하고요.앉아서 쉬다가 갑니다. 마지막 데크는 수상데크네요.약간 꿀렁꿀렁합니다.걷기를 마치고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