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국중박이 이렇게 유명한 줄도 모르고 차를 몰고 갔다가 대기줄에 깜짝 놀라고 돌아왔던 기억~ 관람자 수가 세계 3번째 라네요. 올해는 월요일 아침 일찍 들어가 봅니다. 그렇게 막히던 도로가 텅텅 비었네요.
주차를 하고 3층으로 올라옵니다. 박물관 입구가 있는 여기가 3층입니다. 가방 소지자와 없는 사람 들어가는 줄이 다르다능~ 소지자는 보안검색을 받고요. 검색대 사진을 찍으니 보안시설이라며 찍지 말라고 친절히 이야기 해 주십니다.
내부로 들어와서 잠시 분위기 파악하고
관람합니다. 방이 너무 많고 볼 게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어도 순서가 엉망이라 순서 없이 막 올렸고 보다가 힘들어 카페에 가서 당 보층하고 또 관람해도 못 본 게 많더군요. 오후에 대구로 내려와야 되어서 바쁘게 관람을 했습니다. 내년엔 유료로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시간 되시면 꼭 한번 가보시라능 후회 없다능~
뿔잔
금관과 금 허리띠 10여 년 전 경주박물관에서 본 기억이 ~ 겹치는 거도 많더군요.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고대국가 부여 금동 가면 가장 오래된 한국인의 얼굴이라고~
철불 (통일신라)
이 유물들은 경주 김유신묘에서 출토된 통일신라 시대의 십이지신상입니다. 왼쪽은 말의 머리를 한 오상(午像)이며, 오른쪽은 토끼의 머리를 한 묘상(卯像)입니다.두 석상 모두 갑옷을 입고 칼을 든 채 바위 위에 서 있는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묘상은 영화 전우치에서 토끼요괴로 나온 걸 본 거 같네요.^^
디지털방도 많고요.
만질 수 있는 모형도 있고요.
기증방에 있는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 손기정 선수가 기증을 했답니다. 기증방이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