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회 6월 정기산행을 부산 금정구에 있는 회동수원지로 갑니다.
선동 상현마을 공영주차장에 하고 출발합니다.
도로 따라 내려오면 회동수원지 둘레길 입구가 나오고
사진 한 장 찍고 출발합니다.
회동수원지 한 바퀴 돌면 약 20킬로 정도 되는데 오늘은 한쪽만 (약 11킬로) 걷기로 합니다.
초반 데크길로 걷다가
가뭄으로 수위가 상당히 낮은데 물속에 잉어와 배스 새끼들이 보입니다.
오늘 날씨가 멋 찝니다.
걷기 아주 좋게 데크길과 흙길이 조화롭게 만들었네요.
쉬면서 조망 볼 곳도 많이 있고요.
부엉산이 보이고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마을이 있는지 식당이 나오고
식당을 지나니 마을이 나옵니다.
부엉산 가려면 철망 문 안쪽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안내판이 없어 그냥 지나칠 뻔~
낮은 산이지만 상당히 깔팍지게 올라가야 됩니다.
정상에 도착
단체 사진 한 장 찍고
막걸리 한잔하고 갑니다.
꿀 맛입니다.
멀리 해운대가 보이고 뒤로 장산이 보입니다.
지나온 길
달음산
멋찐 조망처에서
대숲을 지나고
고구마를 이제 심었네요.
농사를 잘 아시는 분인 듯~
고구마는 일찍 심으니 좋을 게 없더란~
땅뫼산 근처인데 조망이 좋습니다.
황톳길
사람들이 많아지고
중간에 땅뫼산 정상에도 오르고
해발 69미터
이쪽이 사람들이 많습니다.
볼 거도 많고요.
버스킹도 하고요.
자리 펴고 쉬는 분들도 있고요.
걷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들날머리 같습니다.
레미콘 공장이 보이고
공단 같은 곳을 지나 편의점에서 음료수 한잔씩 하고 택시를 불러 주차를 한 곳으로 갑니다. 택시비 9000원
여기는 금정구에 있는 화명수목원입니다.
오늘까지 수국축제를 한다기에 왔는데 올해 수국은 망했는 거 거 같네요.
거의 절정이어야 되는데 꽃이 몇 안 피었다는~
구경 잘하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