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회 정기산행을 1년 4개월 만에 다시 갑니다.
그동안 제가 고관절 때문에 조금 쉬다가 올해 1월 말에 일주일 간격으로 왼쪽과 오른쪽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수술 103일 만에 산행을 재기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사월회 회원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석산 가는 길에 경주에 있는 성동시장에 미주구리 회를 사러 들어왔습니다.
이 시장에서 유명한 우엉김밥도 4줄 구입합니다.
셋째 주 일요일은 시장 휴무인데도 거의 대부분이 장사를 하십니다.
직접 포를 뜨는 걸 구경하고
호이님 열일하시고 덕분에 회를 넉넉하게 주시네요.
마석산 주차장
밀양 박씨 재실이 있는 외동읍 북토리 산 60-1
입구에 공사로 마을 공터에 주차 후 올라갑니다.
이 이정표 후에 우측으로 갑니다.
올라갑니다.
조금만 올라오면 바위들이 나타나고
중간중간 큰 바위와
조망터가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지창바위
바위보다 우선
점심부터 해결하고~
무침회와 김밥으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다시 삼지창바위
대장님 물 만났습니다.
선바위
조금 더 올라가면
가시개바위
조금 더 올라가면 대포바위
호산자님
나는 겁이 나서 여기까지만 올라갑니다.
이정표가 잘 되어있습니다.
얼굴바위 한번 쳐다보고
조망 한번 보고
북토리
다음에 나타나는 맷돌바위
되로 돌아가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호산자님과 대장님
뒤편
유두바위
좋아죽는~
유두바위 아래 남근석바위
엄청 큰 바위입니다.
정상은 조망이 없고 정상석이 두 개 있습니다.
하산하면서 사진 하나 건지고
돌아갑니다.
대구 복귀후 저녁을 먹고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