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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곁순 제거, 오이망 설치 (2024.06.03)시골이야기 2024. 6. 4. 10:58
오늘은 할 일이 많습니다.일단 고추에 약한 비료를 태워서 물부터 주고요.물이 잘 들어가고 있나 하면서 한 바퀴 돌아보니곁순이 많이 자랐네요.심은지 한 달 가꺼이 되었으니 곁순을 제거해야겠습니다.보통 곁순제거는 두 번 일 하지 않으려고 방아다리 아래쪽을 다 훑는데저는 큰 곁순만 제거합니다.방가~일하는 동안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요. 계속하다 보니 방아다리 밑을 다 순은 모아서 무쳐 무쳐합니다.처음 사용하는 줄날을 새로 갈고 깎아보니 괜찮네요.오이 쪽 물통에 물도 채우고요.토마토도 많이 자랐고 오이가 벌써 이렇게 달립니다. 오이그물도 치고요. 마눌님은 들깨 옮기고요.지멋대로 자란 딸기 🍓 향은 있는데 아직 단맛은 없네요.덜 익은 체리도 맛보고요. 배도 쏙아내고 봉지 싸고요. 감자밭 멀칭을 모두 벗겨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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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심기 (2024.05.26)시골이야기 2024. 5. 28. 12:26
일요일 오후 밭으로 왔습니다.지난주에 점적테이프로 물비료를 주었더니 고추들이 조금 자란 듯합니다. 아직도 키가 작네요.물을 뿌리고 비닐멀칭을 한 덕분인지 참깨도 싹이 올라왔습니다.두더지인가?토마토오이 가지도 조금 컸고요.안쪽 옆에 조선오이도 심었네요.일단 예초부터 하고요.줄날의 장점 풀은 깨끗하게 처리할 수가 있다.나무와 나무 사이, 오후에 그늘이 지는 곳에 미니관리기로 밭을 만듭니다. 어차피 놓아두면 잡초밭이 되니 뭐라도 심으면 득이겠지요.여름을 대비하여 상추와 쑥갓등을 심습니다. 저녁에 비가 온다고 하여 그냥 심기만 했는데 다행히 비가 적당히 내려줬네요.갈 때마다 물을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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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와대, 경복궁 (2024.05.22~23)여행 이야기 2024. 5. 25. 18:09
얼마 전부터 첫째 딸내미한테 한번 가보려고 벼루고 있는데 둘째가 서울에서 볼일을 보고 첫째 집에 있다기에 마눌님과 같이 올라갑니다. 마눌님 퇴근시간에 맞춰서 4시쯤 출발을 해서 서울에 오니 해가 떨어지고 있네요.사진을 조금 늦게 찍었는데 조금 전 커다란 해가 내려가고 있었네요. 도착을 해서 잠시 이바구를 하다가 근처에 있는 건대역 쪽으로 나왔습니다. 조그마한 과자집에서 쇼핑도 하고 둘째가 스폰지밥 마니아라서 처음 보는 스폰지밥 액세서리도 하나 구입 대학교 근처라 활기가 넘칩니다. 첫째가 호텔을 예약을 해줘 우리는 호텔에서 잡니다.신라스테이 역삼 잘자고 조식 먹으러 가면서 본 뷰 풀떼기부터 시작해서 잘 먹고 차를 몰고 경복궁으로 와서 주차하자마자 청와대로 가는 셔틀을 탑니다. 차 안에서 본 한복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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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심기(2024.05.21)시골이야기 2024. 5. 22. 08:24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참깨 심으러 왔습니다.자유가 먼저 반겨주네요.마눌님은 참깨를 심고 저는 고추에 점적테이프로 물비료를 줍니다. 자작 전동분무기입니다. 펌프가 두개라서 스위치를 두개 달고 전기는 전동수레에 있는 12V 배터리에 물렸습니다.점적테이프에 연결하고 순한칼탄이 키가 작은 품종이라서 초반에 키를 조금 키우려고 비료 섞은 물을 줍니다. 그동안 마눌님은 참깨를 심고요. 새 점적테이프를 설치하고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감자도 점검하고요. 고추 고랑에 제초매트도 깔아줍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배가 고파 돌아갑니다. 다음엔 여름상추를 심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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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고랑,고추 점적호스, 고추1차 추비 (2024.05.19)시골이야기 2024. 5. 20. 16:54
오늘은 할 일이 많습니다. 순한칼탄 다른 모종보다 절간이 짧아서인지 초반에 키가 잘 안 자라는 거 같다. 모종을 심은지 2주째인데 조금 일찍 추가비료를 줍니다. 모종 키가 작은 데다 심을 때 조금 깊이 심어서 더 안 크는 거 같아 북을 준거를 조금 걷어내고 물도 줍니다. 꽃이 핀 거도 보이고 30도가 넘는 더위에 먼저 본부석부터 만들고 제일 먼저 참깨 고랑부터 만듭니다. 항상 시기가 조금씩 늦습니다. 열일하는 미니관리기 이 고랑을 수시로 갈아주었는데 비가 자주 오고 햇빛이 며칠 나니 땅이 억수로 굳어졌다. 그래서 물을 주고 두둑과 고랑을 갈고 비닐멀칭을 합니다. 고구마 심던 자리인데 그냥 놓아두면 풀밭이 될게 뻔해서 여기도 고랑을 만들어 멀칭을 합니다. 너무 더워 가져 온 얼음이 다 녹아 읍내로 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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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갓바위 (2024.05.14)팔공산 2024. 5. 15. 10:48
오랜만에 야간 외출입니다.부처님 오신날 전날인 5월14일 갓바위 주차장입니다.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별로 없네요.아주 큰 아카시아 나무입니다.향기 진동합니다. 광덕사관암사 여기서부터 계단입니다.아직 컨디션이 어떨지몰라 보호자 한명 데리고 왔습니다.혁군입니다.엄마 아빠 딸 가족들도 올라가고~ 혁군이 있어 쉽게 올라갑니다.대구 야경 정상까지 1시간15분 정도 걸렸습니다.정상 컨디션보다 20여분 더 걸렸는데 그래도 혼자 왔으면 더 걸렸을겁니다. 혁군도 빌어보고요. 내려갑니다.내려가는게 더 힘드네요.길을 잃어 버린 듯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갓바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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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예초기 멀티커터와 줄날 사용기(2024.05.12)시골이야기 2024. 5. 14. 13:23
오늘은 가스예초기에 줄날을 쓰다가 줄날에 멀티커터까지 달아서 사용해 보려고 왔습니다. 얼마 전에 심은 미인고추, 아삭이고추라고 맛이 괜찮다고 하던데 잘 키워 보겠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비가 와서 그냥 놓아두면 잡초밭이 될 거 같아 혼자 내려왔네요. 줄날 만 사용해 보니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 중에 하나인 초가 굵거나 목질화가 된 초를 자르기 어렵다입니다. 그 단점을 보안해 주려고 줄통 위에 멀티커터를 달았습니다. 깎아보겠습니다. 줄날의 단점 중 하나 풀 파편이 많이 튄다. 그래서 안경과 마스크나 보호장구 장착 하는 게 좋습니다. 쉬고 있으니 조금 큰 새 2마리가 사과나무와 체리나무에 앉아서 왔다 갔다 하는데 새 몇 마리들이 밭에 상주를 하는 듯 그래서 그물을 대강 쳤네요. 제대로 된 그물을 가져와 다시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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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첫 약 치고 미인고추 심기 (2024.05.08)시골이야기 2024. 5. 9. 15:41
어제까지 비가 와서 오늘 오후 늦게 고추에 첫 약을 하러 왔습니다. 새로 나온 진딧물약 이피콘 구입 (20500원) 미인고추(3개2000원) 15개 더 심고요. 여름에 풋고추 먹으려고 심습니다. 조선오이 2개 올해는 오이를 8포기 심었네요. 왼쪽 두둑에 한 칸 건너 하나씩 고추를 심습니다. 밭을 둘러보고 물통을 2개 놓으니 물걱정이 없네요. 예초도 해야 되는데 시간이 안됩니다. 고추와 가지 토마토 올해는 사과꽃이 없다능~ 큰일이네. 체리 색깔이 나오면 그물을 쳐야 되고 큰 처남댁 고추 비가 많이 와서 심어놓은 감자도 많이 썩었네요. 보식을 해놓았는데 살아날지~ 보식해 놓은 감자. 힘없이 시들시들~ 상추 따가고 고추 심을 동안 약 치고 참깨 심을 고랑을 만듭니다. 올해 고구마는 마눌님 친구 밭에 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