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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고추심기 (2024.05.05)시골이야기 2024. 5. 6. 15:00
고추 모종을 구하러 자인시장에 있는 농약상에 왔습니다.작년엔 못 봤던 품종작년에 심은 강력칼탄과 순한칼탄 중에 순한칼탄 모종이 더 좋은 거 같아서 순한칼탄 72구 3박스 구입합니다. 그리고 오이고추 3개, 청양고추 10개 구입오이와 참외 수박 호박 토마토 등 구입백다닥이 오이까지 모종값 130000원 순한칼탄 3박스 중 60개는 큰처남댁 드리고 우리는 순한칼탄 156포기 심습니다.작년에 모종 간격을 40cm 이상으로 심으니 두 고랑에 157 포기 나왔습니다.여기는 오이와 토마토 심고요.물통도 1개 더 갖다 놓았습니다.둘러보고 고추 심는 간격을 너무 좁게 뚫어서 한 고랑에 거의 100개 가까이 나왔네요. 오늘 오전부터 종일 비가 옵니다. 심는 건 마눌님께서~ 고춧대를 철근으로 박고그 위에 못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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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미동 비석문화마을,감천문화마을-천마산-부산공동어시장-남항대교-청해수산 (2024.04.28)사월회 짱! 2024. 5. 3. 21:21
사월회 4월 정기산행도 3월에 이어 부산으로 왔습니다. 부산역에서 134번 버스를 타고 서구 아미동 아미초등학교에서 내렸습니다.도로 따라 내려와서 아미초등 옆 골목으로 올라갑니다. 좁은 골목에 오래된 집들이 있고 우측으로 구봉산 아래 보수산과 중앙공원 충혼탑이 보이고 구봉산과 엄광산 아미문화학습관을 찾아왔는데 4월 3일부터 7월 말까지 공사를 하는군요,3층 카페만 하는 줄 알았더니 2층에 있는 최민식 갤러리도 공사 중이네요. 전시된 사진을 보고 싶었는데 공사가 끝나면 다시 볼 수 있을지? 2층 최민식 갤러리 학습관을 나와서 비석문화마을 안내센터를 찾아갑니다. 안내센터도 잠겨있네요. 건너편 비석마을로 비석을 찾으러 들어갑니다.감천문화마을 옆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마을은 부산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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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예초기에 줄날 사용기시골이야기 2024. 4. 30. 09:50
미니관리기 구입 전엔 2행정 휘발유 예초기가 한 번씩 고장도 나고휘발유에 오일도 섞어야 되고 해서 편하게 쓸려고 그냥 가스예초기를 구입했는데미니관리기를 구입하니 이젠 휘발유와 가스 둘 다 구입해야 되네요. 가스예초기를 버리고 다시 휘발유 예초기를 구입해야 되나 생각 중입니다. 가스예초기 단점이 힘이 모자란다는 거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날을 여러 가지 써보다가 작은 이도날로 정착을 했는데유튜브에서 줄날 사용도 가능 하다고 해서 오늘 실험을 해 봅니다. 사용해보니 장점은 돌이 많이 안 튀어 안전하다.그래서 벽이고 나무고 큰 돌이고 아무 데나 막 들이대어 깎으니 구석구석 깎을 수 있다이고 단점은 풀을 때려 깍으니 풀 파편이 많이 튄다(앞치마 필수)부드럽고 긴 풀은 자르기 어렵다(아직 적응 부족?) 줄날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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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랑 마무리(2024.04.21)시골이야기 2024. 4. 22. 11:01
혼자 시골로 내려가는 길에 오래전에 많이 가봤던 자인 먼못을 들러봅니다. 비가 자주 와서 만수위네요. 낚시가 잘 되면 앉을자리가 없을 텐데 꾼들이 몇 명 보이지 않습니다. 보트낚시 포인트는 저기 건너편 재실 아래나 건너 홈통인데 만수라서 자리가 잘 안 나지 싶네요. 잠시 낚시 구경하고요. 원지, 먼못 이라고도 하고 마곡리에 있다고 마곡지라고도 합니다. 농약사에 가서 모종 구경도 하고 필요한 거도 물어보고요. 밭에 왔습니다. 오늘 고추 심을 두 고랑을 정리하고 비닐 멀칭을 해야 됩니다. 큰 관리기나 농기계가 있음 잠시 하는 거지만 혼자 삽질로 하려니 장난이 아닙니다. 풀도 많이 났는데 다음으로 미루고 비료부터 뿌리고 한고랑 멀칭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밭을 잠시 둘러봅니다. 빗물받이 아래에 놓아둔 물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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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랑 준비 2 (2024.04.14)시골이야기 2024. 4. 15. 19:00
오늘은 밭에 있는 나무에 약을 하고 고추 고랑도 만들어야 됩니다.약 하는 건 많이 늦었지만, 조심조심 약을 칩니다. 오늘은 혼자 왔는데 엄청 덥네요. 일단 풀부터 베고 통로만 헤치웠습니다. 체리나무에 꽃도 많이 피었네요.작년에 심어 체리가 열렸는데 새들이 체리를 따서 고추 고랑에 숨겨 놓았더군요.처음엔 고추나무 아래 비닐 속에서 체리가 몇 개 있길래 뭐지 했는데 새들 짓이라고~올해는 체리가 열리면 촘촘한 그물로 덮어 놓을 겁니다. 꽃이 있는 곳은 약을 못합니다. 자두나무지난주만 해도 꽃이 많았는데 벌써 많이 떨어졌네요. 갓꽃 지난가을에 남겨둔 배추가 겨울을 나고 꽃을 피웠습니다. 배추꽃 머위 감자도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바람에 벗겨진 비닐을 복구하고~ 일찍 심은 상추도 잘 자라고 올해 첫 부추 2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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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랑 준비 (2024.04.07)시골이야기 2024. 4. 8. 10:01
내려오는 길에 저수지에 사람들이 많아 잠시 구경하고~ 지난주에 막 피기 시작한 복사꽃들이 일주일 만에 활짝 폈네요. 지금 피는 꽃들은 8월쯤 열매가 익어 땁니다. 더 일찍 따는 나무들은 벌써 지는 꽃들도 있더군요. 밭으로 왔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잡초가 많이 올라왔네요. 오늘 할 일은 여기 세 고랑에 퇴비와 비료를 주고 로터리를 하고 세 고랑을 두 고랑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옆 복숭아밭엔 나무를 다 뽑고 다시 심으려고 정비를 하네요. 밭을 둘러보고 제가 심은 당근 2년 된 씨앗을 뿌려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싹이 올라옵니다. 후기입니다.당근싹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배나무 고사리도 조금 꺾고~ 우엉도 옮겨 심고 중간 두둑을 삽으로 파고 이 정도만 연습 삼아 로터리 해봅니다. 퇴비 25포 투입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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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심기(2024.03.31)시골이야기 2024. 4. 1. 11:55
감자 심어러 왔습니다. 오면서 보니 복숭아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네요. 작년에 여기서 태어난 제비가 올해도 찾아왔네요. 큰 처남댁도 봄준비를 합니다. 감자 심을 곳에 한번 더 로타리를 쳐주고 부추밭에 잡초제거 요즘 쪽파도 비싸더군요. 자두나무 비닐 멀칭하고 오늘 심을 감자 세 가지 수미, 홍심이, 보라감자 나는 당근을 심는데 씨앗이 2년이나 지났네요. 당근은 씨앗이 오래되면 발아율이 많이 떨어지는데 그냥 심습니다. 발아보증시한 1년이라고 적혀있네여.ㅠㅠ 심는 방식도 내 맘대로 심습니다. 결과적으로 당근 싹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후기입니다. 씨감자가 많이 남아서 한 군데 더 만듭니다. 엄마집 마당에서 뽑아 온 감나무 미니관리기 기름이 남아서 고구마밭에 로타리 치고 마칩니다.올해는 감자밭에 신경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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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 75광장-복천사-산제당-봉래산-반도보라아파트 (2024,03,17)사월회 짱! 2024. 3. 21. 20:37
사월회 3월 정기산행은 부산 영도 봉래산입니다.세 번 연속 부산으로 왔습니다. 부산역에서 508번 버스를 타고 영도에 있는 75광장에 내렸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도 조금 날아가고 흐림에서 맑음으로 날씨도 조금 도와주네요. 길 건너 목장원 안쪽 주차장으로 올라갑니다. 주차장에 올라오면 봉래산 둘레길이 열려있습니다. 올해 첨 만나는 제비꽃 둘레길 따라 갑니다. 복천사 방향으로 첫 전망대를 만나고 아래쪽 흰여울문화마을이 조금 보이네요. 꽃잎이 5개는 작은개별꽃 많은 건 큰개별꽃 두 번째 전망대에서 사람들 없는 곳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갑니다. 음수대 지나고 복천사 주차장이 보입니다. 복천사로 올라갑니다. 인사드리고~ 여기는 가족들과 한번 올만합니다. 계속 둘레길 따라갑니다. 산제당에서 봉래산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