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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해안산책로, 어울마당 매점이 없어졌어요. (2024.09.08)산행 이야기 2024. 9. 10. 15:47
오랜만에 동대구역에 왔습니다. 항상 타던 07시 29분발 부산 가는 기차를 탑니다. 오늘 예보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구름은 조금 끼었지만 습도도 높고 햇빛도 따갑고 덥네요. 부산역 건너편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27번 버스를 타고 오륙도로 왔습니다. 왼쪽은 동해 오른쪽은 남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선착장으로 내려가 봅니다. 낚시 구경하고 매가리새끼밖에 안 잡히네 호이님! 같이 입주해요.^^ 오늘은 동생말까지만 갑니다. 스카이워크 해맞이공원 저기로 올라갑니다. 관광안내소 앞에서 기부행사를 하고 있네요. 바람이 시원해서 잠시 쉬다 갑니다. 전체적으로 안개가 끼어 습도도 높고 무척 더워 땀이 줄줄~ 뒤돌아보고 우측으로 갑니다. 오늘 날이 더워 고생 좀 했습니다. 마주 오시는 어떤분은 식수가 떨어져 물동냥까지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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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점검 (2024.09.04)시골이야기 2024. 9. 5. 11:43
일요일 밭에 오니 배추가 말라죽은 게 몇 개보여 배추모종 추광을 24개 구입해서 보식을 해 줬네요. 그리고 수요일 다시 와 보니 배추가 잘 자라고 있네요. 기존 고랑보다 새로 만든 고랑이 더 잘 자랍니다. 일요일 벌레에 뜯기고 햇빛에 말른 모종들 추광으로 대체 무우도 잘 자라고 약을 태워서 물을 주고 추석에 나물용으로 심은 채소들 쑥갓 앞쪽은 당근 이제 싹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커는 부추 가시오이 세 개 더 심고 아로니아 수확 아직도 낮엔 30도가 넘는 쨍쨍한 날씨 물 주러 자주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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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심기 (2024.08.26)시골이야기 2024. 8. 28. 12:39
제초제 친 효과가 좋습니다. 웬만하면 예초기로 깎으려 했는데 이 시기에는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배추 심을 고랑 점적호스 깔고 지난주에 모종을 구입해서 일주일 키워 온 배추 모종 128구 크기를 조금 키웠습니다. 요즘 폭염이라서 심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제 소나기도 왔고 또 물을 많이 주고 심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 심었다는~ 다음날 비도 와 주고 태풍으로 기온도 떨어졌네요. 다음에 와서 살충제만 주면 되겠네요. 심는 건 마눌님 40센티 간격으로 한 고랑에 94 포기 심기네요. 시장에서 곤드레 비빔밥 된장과 열기 한 마리 더 주시네요. 여기는 무 심을 곳 관리기로 갈아주고 오늘 심을 무 추석에 나물 해 먹을 배추와 상추도 심을 예정 물부터 넉넉하게 주고 비닐멀칭하고 무 씨앗 한 구멍에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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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놀러가기. (2024.08.13)여행 이야기 2024. 8. 19. 11:47
마눌님 휴가 마지막 날 부모님 모시고 부산 기장 구경 갑니다. 운전하느라 중간중간 이동 사진 없습니다. 여기는 부산 대변항에 있는 연화리 해녀촌입니다. 옆에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직 폭염이 가시지 않아 더울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어 다닐만합니다. 해녀촌 뒤쪽에 죽도와 연결된 다리가 있는데 바람도 쉴 겸 건너갑니다. 반대편은 낚시로 유명한 대변방파제입니다. 동해 어업관리단 요즘 직업이 바뀌어 적응 중입니다. 대변항 대변항에 있는 삼색식당으로 점심 소문전골 살짝 단맛이 많았지만 부모님 잘 드셨네요. 파전은 기름이 많아 많이 남겼습니다. 대변방파제 외항은 사고가 잦아 낚금이 되었고 아래쪽 내항으로 가봅니다. 작은 조선소가 있고 건너편 죽도 조금 걸어오면 넓은 곳이 나오는데 낮에는 더워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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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봉 치맥산행 (2024.08.10)사월회 짱! 2024. 8. 15. 16:46
사월회 2024.08월 정산은 대구 동구 봉무공원 뒷산인 감태봉으로 치맥 야등입니다.2년 전에도 한번 온 적이 있습니다. 팔공보성아파트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잠시 올라가면 들머리가 있습니다. 올라갑니다. 바로 옆은 공산댐이라서 철망이 쳐져 있습니다. 잠시 빡시게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오고 길이 좋아집니다. 두 번째 삼거리 팔공산이 조망되고 하늘도 깨끗합니다. 정상 데크 도착 트랭글 배지는 구절송으로 조금 더 가야 줍니다. 해가 구름에 가리고 노을이 지고 있네요. 환성산 방향 팔공산과 바로 아래 공산댐 오늘의 치맥 장소 봉무공원에 있는 단산저수지 우측으로 금호강이 흐르고 정면엔 앞산과 비슬산 진행하겠습니다. 어둠이 내려앉고 즐거운 시간 생각보다 쌀쌀하여 바람막이를 입었습니다. 야경도 보면서 간만에 보는 야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