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초 (2024.09.04)나의 이야기 2024. 9. 4. 11:32
여름쯤 벌초를 한번 오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내년엔 꼭 여름에 벌초를 하겠습니다.날 잡아서 포크레인 불러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마눌님 대신에 이젠 혁군'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간에 신천 걷기 (2024.12.13) (0) 2024.12.14 한티 피정의집 억새 구경 (0) 2024.10.22 둘째 졸업식 (2024.02.20) (0) 2024.02.21 겨울바다로 가자,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2024.01.23) (0) 2024.01.24 구룡포에서 호미곶까지 (2023.12.25) (0)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