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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피정의집 억새 구경나의 이야기 2024. 10. 22. 13:31
엄마와 팔공산으로 콧바람 쇠러 나왔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갑니다.
케이블카 있는 봉우리가 신림봉입니다.
곧 비가 올 거 같은 분위기
염불봉 아래 염불암
팔공산 단풍은 이제 시작이네요.
갓바위 방향
제가 배가 너무 고파 여기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한 바퀴 돌아보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갑니다.
여기는 한티재 아래에 있는 한티피정의 집입니다
대중교통은 하루에 4번 있네요.
매년 이맘때 억새를 구경하러 한 번씩 오는 곳입니다.
살짝 일찍은 듯 이제 피기 시작합니다.
온 천지에 쑥이 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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