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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심기 (2025.03.21)시골이야기 2025. 3. 24. 11:58
지난주에 내려와서 감자고랑에 비료와 퇴비를 주고관리기가 고장이 나서 손으로 했네요.이번 주 관리기 수리부품을 구해서 교환해 봅니다.플러그 교환 후에도 시동불량기화기(카브레터)는 오후에밭에 와서감자 종자가 많아서 여기에도 심습니다.홍심이홍심이 만 심었네요.여기에도 심고요오늘은 혼자라서 바람 부는데 비닐 치기도 힘듭니다.여기는 두줄로 심었네요.남은 감자는 내일 마눌님께서 심습니다.한 상자 더 있네요.비료살포기로 비료를 뿌리고돌아와서 기화기를 교체했는데 시동이 안 걸리네요. 제 실력은 여기까지 공구상도 오늘 쉬는 날이라서 다음에 수리하고요돌아가면서 갈치 세 봉지 사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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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 정리 (2025.02.23)시골이야기 2025. 2. 25. 10:14
오랜만에 시골 밭으로 왔습니다.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밭을 정리하러 왔습니다.오이와 방울토마토 자리물통도 터지지 않고 잘 있네요.얼음이 꽁꽁고춧대부터 뽑고 끈도 정리하면서 마른 고춧대들도 정리합니다. 고추 뿌리도 뽑는데 그늘 진 곳엔 땅이 얼었습니다. 오늘 바람이 개붑니다.제초매트도 정리하고 비닐도 벗기고 다음에 와서 석회를 뿌려야 쓰레기를 버리고 점심 먹으러오늘 자인 장날입니다.붕어빵은 줄서가 있고만만한게 국밥시금치 두 봉지 구입하고미역 두 봉지옆 어물전엔 학꽁치가 보입니다.물가자미 같은데~몇 년 전 울릉도에서 보내 준 복어로 탕을 끓여 먹어니 억수로 맛 있었다능참가자미 같고밭일 패션밭으로 돌아가서 아로니아 정리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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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상절리 (2025.02.16)나의 이야기 2025. 2. 19. 10:53
울산 정자항 2만원씩 강동 몽돌해변지경방파제곰장어집 옆에노트에 대기번호 적고 잠시 기다려 입장미주구리 무침 소자 하나 사리 2 공깃밥 1 주문 기다릴 때 얼마 전 주인이 바뀌어 맛이 조금 다르다던데 전엔 먹어보질 못해으니~그냥 한 번은 먹어볼 만합니다.이동해서 여기서 전망대 다녀옵니다.낚시꾼들도 보이고따뜻할 때 오면 좋겠다.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2017년 10월 27일 개장해 지금까지 방문객이 200만이 넘는다고 하네요. 내려와서읍천항돌아갑니다.마지막 짤 하나대단한 착시 폰을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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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0코스 (2025.01.12)사월회 짱! 2025. 1. 16. 22:02
사월회 2025년 01월 정산은 해파랑길 10코스 울산 정자항에서 경주 나아해변까지입니다.나아해변 근교에 주차하고 742번 버스를 타고 정자항으로 이동합니다.울산 정자항오늘은 게스트로 행산님 참석배 모양의 화장실정자항 해수욕장 갈매기도 날려주고단체사진 하나 찍고대장님과 행산님강동해변 주상절리 오늘 주상절리 구경 많이 합니다.방어 신명마을 해수욕장 돌아본 신명마을점심 먹으러 갑니다.쉘터 치고삼겹에 라면까지 끓여 먹고낚시하는 아주머니. 여기서 꽤 많이 해보신 듯지경리 방파제도로로 올라왔다가수렴리 관성해수욕장으로 내려갑니다.수렴천 보도교수렴항하서해변 지나고하서천 물빛사랑교 지나고하서항 방파제주상절리이 코스가 볼 게 많네요.누워있는 주상절리주상절리 조망타워 올라갑니다.부채꼴 주상절리가 잘 보이고읍천항에 와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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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2025.01.05)나의 이야기 2025. 1. 6. 13:40
12시 다 된 늦은 시간에 부산역 도착버스 타고 동백섬 도착더베이 101섬 이름답게 줄줄이 동백누리마루 APEC하우스멀리 오륙도 엘시티와 달맞이고개점심 먹으러 시장 방향으로 2시가 다 된 시간이라서인지 조용양념에 반한 곰장어구이 볶음밥으로 마무리호떡집 불난 듯시간이 촉박해 급하게 갑니다.해운대 해변열차 미포정류장30분 기다려 모든 정류장 승차권을 끊고 시간이 없어 왕복만 합니다. 아까비~새로 생긴 해월전망대다릿돌 전망대엄마는 기차보다 걷는 게 더 좋을 거 같다고~열차에서 내려 버스 정류장까지 뛰다시피 가서 버스 탑승6시 15분 기차 타고 돌아갑니다.다음엔 새벽밥 먹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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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운부암(2025.0101)팔공산 2025. 1. 1. 22:38
2025년 1월 1일 새해 첫나들이로 엄마와 영천 은해사로 운동삼아 놀러 왔습니다.경내로 들어오니분위기 좋고 한 바퀴 도는데 공양간에서 스님께서 식사하고 가시라고~새해라서 떡국을 주더군요.맛있게 잘 먹고다시 움직입니다.마당엔 호일에 싼 고구마를 구워 먹으라고 놓아두고쉼터카페엔 무료 차와 커피도 있습니다.왼쪽으로 가면 서운암과 기기암 가는 길묘봉암은 은해사 부속암자 중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암자입니다.초하루, 첫째, 셋째 일요 법회 하는 날엔 여기서 차를 태워주는가 봅니다. 계속 올라갑니다.신일지에 올라섰는데 물을 다 빼버렸네요.오늘 컨디션이 좋은 엄마오늘 차도 많이 보이고 운부암 가는 가족들도 많이 보이네요.작은 연못은 꽁꽁 얼었네요.힘들게 올라왔습니다.운부암에 두어 번 차를 타고 와 본 엄마.걸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