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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국짱 입니다.
올만에 코로나를 피해 운암지공원으로 어머니와 야간 산책 나왔습니다.
운암지에서 조야재까지 왕복 합니다.
체육시설에 기구들이 다양하네요.
오늘은 컨디션이 약간~
조야재 도착
잠시 앉아서 쉬다가
돌아갑니다.
모두 코로나 때문인지 야간에 사람들이 많네요.
매화나무
홍매화
운암지도 반바퀴 돌아보고
오늘 코스가 야간에 오기엔 딱 이네요.
뒤돌아보고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 며칠 후 앞산에서 마애불 보고 바로 돌아와서 대구 북구에 있는 오봉산(침산) 올라갑니다.
오늘은 마눌님도 행차 하셨습니다.
개나리가 활짝 필때 오면 좋겠네요.
산수유도 활짝~
침산정
여기도 운동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다능~
침산정 올라왔습니다.
전망대도 생겼고~
사실 일몰을 보러 왔는데 못 보고 일찍 내려갑니다.
와룡
북대구 IC와 함지산과 망일봉
팔공
주암 앞산
내려갑니다.
10분만 더 있었음 되는 걸~
요즘 술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한잔 합니다.
여기 이 시간에 줄서 있는 곳인데 반은 비어있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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