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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기 2019.06.30시골이야기 2019. 7. 10. 20:55
안녕하세요? 최국짱 입니다.
요즘 주말에 시간이 나면 시골로 내려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나지 않으니 감자 캐는 시간을 조금 넘긴듯 합니다.
장모님 계실때 심은 키위나무
처음으로 두알 열렸습니다.
감자
간만에 온데다 이틀 비가 엄청오니 잡초가 장난이 아닙니다.
땅이 질어 잡초를 그냥 막 뽑습니다.
고라니 발자국
올해는 호두도 많이 열렸네요.
심을때 급하게 심느라 잘못 심으니 감자가 많이 나올리가 없죠.^^
비가 온뒤라 수분이 많아 응달에 넣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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