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심기(2019.05.12~05.26)

안녕하세요? 최국짱 입니다.

오늘은 지난 5월달 고구마 심은 이야기 입니다.

기록을 위하여 간단히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5월 12일

제가 물을 주면 마눌님은 심습니다.

중간에 한숨 때리고~

밤 늦게 마칩니다.

5월 26일

날이 더워서 아이스박스에 먹을걸 챙겨서 왔습니다.

지난번 심은 고구마는 그렇게 더운 날씨에도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저는 잡초 제거 하고요.

그리고 도라지 밭 

기름이 다 떨어져 그만 뒀습니다.

복숭아는 많이 컷네요.

이맘때 복숭아 씨도 추고 (접과) 사과도 씨를 추더군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