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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생수, 물뜨러갑시다.나의 이야기 2013. 2. 17. 20:47
신천대로로 달려봅니다.
신천대로를 지나 가창쪽에 공사를 많이 하네요. 길이 바꼈읍니다.
지하150M 암반에서 취수한 맥반석 생수.
취수장 입구 입니다.
취수장 안쪽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소주(금복주) 전용 취수대. 큰트럭(물차)에 담아가더군요.
어머님이 장을 담권신다고 생수를 떠오라시네요.
바람도 쉴겸 단녀 왔습니다.
신천대로로 달려봅니다.
신천대로를 지나 가창쪽에 공사를 많이 하네요. 길이 바꼈읍니다.
지하150M 암반에서 취수한 맥반석 생수.
취수장 입구 입니다.
취수장 안쪽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소주(금복주) 전용 취수대. 큰트럭(물차)에 담아가더군요.
어머님이 장을 담권신다고 생수를 떠오라시네요.
바람도 쉴겸 단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