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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행 하기 좋은 구미 천생산. feat. 대평유료낚시터 (2022.10.09)산행 이야기 2022. 10. 12. 20:00
오후 늦게 온다던 비가 오전 일찍부터 오네요. 잠시 하빈에 있는 대평유료낚시터에 가서 볼일 조금 보고~ 올만에 얼굴 한번 보고 구미 황상동 검성지로 왔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왔는데 들머리 찾기가 쉽지 않네요. 트랭글 지도 보고 따라 왔는데 등산로 간판만 있고 사람이 다니지 않은 듯~ 농장에 계시는 분 말씀 듣고 건너편으로 갑니다. 좌측에 야자매트가 깔려있어 들어가니 여기도 아니고 도로 옆길로 내려가야~ 주말농장에 배추가 엄청 큽니다. 작은 저수지가 나오고 지도엔 산성지로 나오네요. 여기서 올라갑니다. 여기는 보통 하산길로 많이 다니는 듯 오래된 밴치 우산 쓰고 다니기 딱입니다. 잠시 올라오니 좌측에 돌무더기가 보이는데 가만히 보니 모두 거북이네요. 옆에서 청소를 하시던 이 분이 모두 쌓았다능~ 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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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물주기 (2022.10.02.일요일)시골이야기 2022. 10. 4. 18:23
일요일 느지막이 시골로 왔습니다. 키위 호박들이 이제 커지네요. 담벼락에 달린 큰 호박 고추도 자르려다가 놓아두니 아직도 생기고~ 오늘은 배추 물 주러 왔습니다. 늦게 심어 자주 줘야 됩니다. 영양제도 섞어서 줍니다. 고구마 캔 자리 작년에 감이 너무 많이 달려 가지가 부러져 올핸 꽝이네요. 큰처남 배추 알이 듭니다. 무도 커고 수박도 자꾸 생기고 시금치 우리가 심은 무 우리가 심은 시금치, 늦게 심으니 모든 게 늦네요. 당근 쪽파 자유 왼쪽 뒤에 자유 엄마 꼬리 보입니다.^^ 자유 자유 엄마 올해 젤 잘한 거 중 하나가 전동 분무기 만든 거네요. 해가 넘어가니 오늘 노을도 직이네요. 점점 붉어지고~ 상추 좀 따고 무 쏙고 감도 조금 따고 끝내고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 시지에 있는 시골부뚜막에 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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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기 (2022.09.25.일요일)시골이야기 2022. 9. 27. 19:54
일요일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일단 밭부터 둘러보고~ 우리가 심은 배추 뒤쪽은 아직 조그마하네요. 갓 큰처남 배추와 무는 일찍 심은 만큼 많이 크네요. 무 참외 사과대추 엄청 큽니다. 아직 수박도 하나 남았네요. 석류 옆집 복숭아 밭에 멧돼지가 들어왔습니다. 고구마 냄새 맡고 우리밭에 들어오면 큰일인데~ 배추에 영양제를 섞은 물을 듬뿍 주고 고구마를 캘 준비를 합니다. 예년보다 조금 일찍은데 그런대로 나옵니다. 최고로 많이 달린 고구마 지렁이가 뱀 만합니다. 두 고랑째 캐고 대강 정리하고 큰처남도 와서 고구마를 캡니다. 세 번째 고랑만 캐고 나머지는 다음에~ 오늘 젤 큰 고구마 희한하게 시골만 오면 하늘이 쥑이네~ 집에 가서 깨 털고 정리해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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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산 새로 생긴 정상석과 합장바위 (2022.09.18.일요일)사월회 짱! 2022. 9. 23. 20:04
사월회 9월 정기 산행을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바닷가 산행입니다. 07시 29분발 무궁화호를 타고 09시 15분경에 부산역에 도착합니다. 버스를 타고 센텀시티역에서 내려 환승버스를 놓쳐 택시를 타고 센텀 동국아파트에 내려 한보 장산 아파트로 올라왔습니다. 한보 장산 아파트 담벼락 옆으로 들어갑니다. 들머리가 나오고~ 여기가 해발 300미터 정도 되네요. 아마 장산으로 올라가는 들머리 중 젤 높은곳이지 싶습니다. 청룡암 지나고 반여너덜 체육공원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갔다 와서 보니 좌측으로 가면 큰 너덜을 못 만날 거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조그마한 너덜을 만나면 조금 올라가서 너덜을 횡단하고~ 잠시 올라왔는데도 조망이 좋습니다. 작은 너덜을 지나오니 아주 큰 너덜이 나옵니다.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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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심고 배추 심고 (2022.09.04.일요일)시골이야기 2022. 9. 5. 18:40
토요일 저녁에 시골에 와서 자고 일요일 아침 밭으로 왔네요. 오늘 젤 먼저 할 일은 무 심고 배추 심고, 그리고 고추 따고 약하고 등등 여기가 배추 심을 곳 동네에서 제일 늦게 심습니다. 항상 늦습니다.^^ 오늘 심을 배추, 이거 말고 한판 더 있습니다. 모두 200포기 조금 더 대강 둘러보고, 고추도 많이 익었네요. 석류도 많이 달렸고 고구마는 캐봐야 알겠고 큰처남이 심은 배추, 열흘 정도 먼저 심은 듯 큰처남 무우 시금치 대추도 좀 달렸네요. 추석에 쓸 거 몇 개 따고 배추 심습니다. 제가 좀 도와주고~ 마눌님 구멍 뚫고 나는 배추 물주고 배추 넣고 마눌님 마무리 둘이서 하니 세배는 빠릅니다. 깻잎 조금 따고 고구마도 몇 개 캐고 정구지 오늘 비가 조금 올 줄 알았는데 비는 안 오고 햇빛이 나고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