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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찍고 청해수산도 찍고 (2026.04.05)산행 이야기 2026. 4. 6. 11:51
오늘은 엄마하고 부산에 왔습니다.
요즘 매일 엄마와 계단 오르기를 하고 이리저리 동네산으로 다녀보니 엄마 체력이 한해 한해 다르지만 아직은 올라갈 수 있지 싶어 큰맘 먹고 왔습니다.
부산역 건너 금호보리밥에 가서 배부터 채웁니다.
오늘 날씨는 따뜻한데 바람이 차가워
엄마는 따뜻한 우동을 드시고 나는 회국수 대자 주문
택시를 타고 조내기 고구마 공원으로 왔습니다.
여기가 최단거리는 아니지만 정상까지 젤 쉽게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최단거리는 복천사 코스인데 거기는 조금 경사가 있지요.
그리고 대부분이 포장된 임도입니다.
아직 벚꽃도 남아있고요.
공원 안으로 들어가 화장실부터 다녀오고
보라색 제비꽃
화장실에서 바로 올라갑니다.
고구마로 만든 난간


봉래산 해련사
여기까지 차가 올라오고 뒤로는 바리케이드가 있습니다.
이코스는 남파랑길 2코스이지요.
몇 번 올라 가 본 적이 있습니다.


흰 제비꽃
좌측 계단으로 해서 불로문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불로문 전망대
어제 비가 많이 오고 공기가 억수로 깨끗해서 오늘도 좋겠다 생각하고 왔는데 그리 좋지는 않네요.
조망 한번 보고~





불로문을 나가고

여기서 오른쪽으로 올라 왼쪽으로 내려옵니다. 엄마에게 젤 힘든 구간
개별꽃
노란 제비꽃
진달래가 절정에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구간이 약간 힘들었습니다.

조망은 이걸로~
영도에서 해운대 방향으로 가는 부산항대교
유명한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는 도로
근데 북항 앞바다에 못 보던 배가 하나 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AI에게 물어보니 미 해군의 원정 해상 기지 함정이라네요.
(이미지에 보이는 배는 미 해군의 원정 해상 기지(Expeditionary Sea Base, ESB) 함정으로, 구체적으로는 USS Hershel "Woody" Williams (ESB-4)와 같은 루이스 B. 풀러급(Lewis B. Puller-class) 중 하나로 보입니다.
기능: 해상에서 헬리콥터 운용, 특수 부대 지원, 민간 및 군사 물자 적재 등 다양한 해상 작전을 수행하는 유연한 플랫폼입니다.
구조: 대형 비행 갑판을 갖추고 있어 헬리콥터의 이착륙이 가능하며, 다양한 해상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용도: 군사 작전뿐만 아니라 인도적 지원,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해상 임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아래쪽 전망대로 넘어가서 남항을 보고 쉬다가 내려갑니다.





조내기 고구마 공원까지 와서
한 블록 더 내려가서 영도5번 마을버스를 타고 봉래시장으로 갑니다.
봉래시장
청해수산을 찾아 들어갑니다. 오늘이 세 번째 방문


둘이서 모둠회 대자 두툼하게 썰어 달라고 했는데 양이 많아 매운탕도 못 먹었습니다.
엄마가 초밥용 밥이 맛있다고~
먹는 도 중 혁군에게 전화가 와서 부산이라고 하니 5월에 휴가가 있지 싶다고 그때 다시 여기에 오자고 했습니다.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아서 승차권 변경을 하여 두어시간 일찍 집으로 갑니다.
승차권 팁: 기차 시간을 바꿀때 반환을 하지말고 승차권 아래에 있는 승차권변경을 하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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