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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웃비료 (2025.05.18)시골이야기 2025. 5. 20. 12:40
일요일 잔치가 있어 마눌님과 참석하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오후에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상추는 잘 자라서 먹을 만큼 따고
고추 심은지 일주일째인데 1차로 칼슘과 여러 가지를 섞어서 진딧물 약을 하고 고추와 고추 사이에 웃비료도 줬네요.
감자에도 주고 비료도 넉넉하게 넣어 줬습니다.
비가 온 덕에 참깨도 나오고
오이도 잘 자라고
수박도
고구마는 힘들게 커고 있고 비닐을 벗겨준 것들이 다시 자란다.
늦게 심어서 첫 고추가 열린 거는 따준다.
죽었다고 나무를 잘랐는데 곁가지에서 다시 올라온 키위는 꽃을 피우는데 이것 때문에 수정을 해줘야 되어서 꽃가루도 또 구입했네요.'시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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