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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심기와 미니관리기.(2025.05.11 ~ 12)시골이야기 2025. 5. 14. 18:50
일요일
비가 와서 땅이 축축하네요.
제초부터 하고요.
골을 탑니다.
이번에 구입한 4 행정 미니관리기 힘이 좋습니다.
중국산인데 시동 문제도 거의 해결되고 사후관리처도 가까이 있어 쉬울듯
땅이 축축하면 갈기는 쉬워도 관리기 날에 흙이 떡이 되는데 이 번 거는 날이 조금 더 큰지 힘이 좋아서인지 붙지 안네요.
자유는 지난달에 마을에서 사라지고
새로운 녀석이 나타났네요.
다음날 월요일 모종부터 구입하고.
고구마 한단, 미인고추 23개, 오이 6개, 가지 2개, 수박 4개. 상추 등
작년에 고추 농사가 너무 힘들어 올해는 김장고추는 포기하고 풋고추 조금 심습니다.
고구마 보식하고
고랑 정리하고
비닐 덮고
참깨 심고
이 녀석 또 왔네요.
고추 심고
올해는 풋고추만 심습니다.
고추농사 넘 힘들어요.
상추 다듬고
오이 심고
오이 옆에 관리기로 작업해서
수박 심고요.
들깨 심을 고랑 만들어 들깨도 뿌리고
엄마집으로 가서 저녁 먹고 돌아갑니다.
이틀동안 일을 억수로 했습니다.'시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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