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일상 (2024.12.29)나의 이야기 2025. 1. 1. 21:18
서울에서 큰딸이 내려와 엄마와 바람 쐬러 나왔습니다.
먼저 아버지부터 뵙고
시골로 내려와서 장모님도 뵙네요.
그리고 점심은 자인에 있는 백억하누에서
꾸버꾸버로 잘 먹고
마눌님께서 청도 와인터넬이 보고 싶다고
구경하고
유등연지로 왔습니다
저 뒤쪽 카페로 가서
화악산인가요?
이바구 떨다 돌아갑니다.기록삼아 남깁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일상(2025.01.19) (0) 2025.01.21 오늘은 부산 (2025.01.05) (0) 2025.01.06 바람부는 가덕도 (2024.12.23) (0) 2024.12.25 야간에 신천 걷기 (2024.12.13) (0) 2024.12.14 한티 피정의집 억새 구경 (0)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