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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2025.01.05)나의 이야기 2025. 1. 6. 13:40
12시 다 된 늦은 시간에 부산역 도착
버스 타고 동백섬 도착
더베이 101
섬 이름답게 줄줄이 동백
누리마루 APEC하우스
멀리 오륙도
엘시티와 달맞이고개
점심 먹으러 시장 방향으로
2시가 다 된 시간이라서인지 조용
양념에 반한 곰장어구이
볶음밥으로 마무리
호떡집 불난 듯
시간이 촉박해 급하게 갑니다.
해운대 해변열차 미포정류장
30분 기다려 모든 정류장 승차권을 끊고 시간이 없어 왕복만 합니다. 아까비~
새로 생긴 해월전망대
다릿돌 전망대엄마는 기차보다 걷는 게 더 좋을 거 같다고~
열차에서 내려 버스 정류장까지 뛰다시피 가서 버스 탑승
6시 15분 기차 타고 돌아갑니다.
다음엔 새벽밥 먹고 와야겠습니다.'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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