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나 이번 주가 배추 심을 적기인데 작년에 너무 더워 심어 놓은 모종들이 죽어서 올해는 일찌감치 겁을 먹고 더위가 물러가기를 바라며 모종 심기를 미루고 있네요.
작년엔 황금골드배추 1판을 했는데
올해는 불암플러스 105구 13000원
1판 반 구입합니다. 합 20000원
집에 가져와서 일주일 동안 경화작업을 합니다.
불암플러스는 불암 3호 후속작으로 CR계 (내병성) 품종으로 뿌리혹병에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CR계라서인지 기존 불암시리즈보다 씨앗값이 배로 비싸다고 하네요.
참조 : 배추 액아. 작은 모종일때 거센 비에 생장점을 다칠때나 충으로부터 생장점이 다치면 겨드랑이 눈이 생겨 작은 배추가 여러개 생기는 것 배추가 잘 커지를 못함
배추 심고 뿌릴 농약 1말용 3가지 9000원
미노리는 발근제인 거 같고 세피나는 진딧물, 제라진은 살충제입니다.
고추에 쓰도 되네요.
다음엔 10말짜리 구입하는 걸로~
다른 모종도 많더군요.
밭에 와서 대강 정리하고
간만에 꺼낸 미니관리기
심는 날 다시 한번 손봐야~
무 심을 곳
갑자기 나타난 깜상. 많이 컸네요.
잘 따라다닙니다.
오후에 비가 왔고 다음 주에 심을 예정입니다. 비가 좀 오고
더위도 빨리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