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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산 망일봉 (2020.12.06)함지산 2020. 12. 7. 20:13
시골에 있는 배추를 둘째와 뽑아왔습니다. 올해는 고라니 때문에 배추가 반도 안되었네요.
100포기 조금 덜 됩니다.


새벽부터 수산시장에 가서 굴하고 몇 가지 준비해서 오전 내내 김장을 했네요.
요번엔 양이 적어 일찍 끝났다능~

생각도 않은 김장이 일찍 끝나서 가까운 곳으로 짬산행을 갑니다.
여기는 서변동에 있는 대각사입니다. 여기로 한번 내려온 적은 있는데 올라가 본 적은 없네요.
현재시간 3시 14분 올라갑니다.

대각사 담벼락 따라갑니다.
여기에 주차자리가 한두 대 정도는 있네요. 저는 저 멀리 입구에 주차하고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야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조명이 있고요. 망일봉으로 올라가는 최단거리 코스입니다.
망일봉까지 1킬로 정도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입니다. 다음엔 이코스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망일봉 전망대
대각사에서 딱 20분 걸렸네요.

전망대에 올라와서

팔공 라인 한번 쳐다보고

앞산과 용지봉 방향

학봉과 멀리 환성산
환성산 환종주를 한번 해야 되는데 지금은 조금 힘들 거 같고
몸무게 조금 줄여서 새벽밥 먹고 한번 나와야겠습니다.

내려갑니다.

여긴 가족들과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요.

조야재 지나면서 조야동 방향 한번 둘러보고

함지산으로 샛길 올라갑니다.

위쪽에도 많은 분들이 ~


정상 직전 계단 아래

정상 바로 밑으로 조야동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아 잠시 내려가 봅니다.

많이 이용하지 않은 거 같네요.

조망터가 나오고

건너편 우측 망일봉

아래로 조야동이 보입니다.
다음에 시간 날 때 다시 와서 여기로 내려가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잠시 보았던 조야재 방향으로 올라오면 되겠네요.

잠시 더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서 함지 서봉으로 갑니다.

서봉 올라갑니다.

나무에 까마귀 떼가 앉아있네요.



잠시 조망을 보고



저기 반짝이는 곳이 한티휴게소 인가 봅니다.



당겨보고~

아직 해가 떨어지려면 한참 남았네요.

노곡동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에 일몰이 잘 보이는데 아직 너무 많이 남아 다시 돌아갑니다.

함지 동봉으로 왔습니다.


아직 30여분 기다려야~


일몰 시작



해는 떨어지고

돌아갑니다.

조야재

어두워졌네요.

망일봉


대각사로 내려갑니다.


대각사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
오랜만에 진짜 짬산행하고 돌아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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