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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여동 산림욕장~초례봉~낙타봉~운암골~매여동(2018.01.07)산행 이야기 2018. 1. 8. 21:14
안녕하세요? 최국장 입니다.
2 0 1 8 무술년 첫 인사 드립니다.^^
지난 1월1일은 신년산행으로 혁군과 가까운 곳으로 산행을 했으나 카메라를 놔두고 오는 바람에 포스팅을 못했네요.
그래서 오늘이 무술년 첫 포스팅 입니다.
어디로 갈까? 팔공산으로 갈까 하다가 길을 돌려 팔공산이 잘 보이는 초례봉으로 올라 가 보았습니다.
간단히 김밥 두줄만 챙겨 오랜만에 매여마을로 와 봤습니다. 매여동 산림욕장 입니다.
보통 매여마을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출발 하지만 저는 항상 여기서 출발을 합니다.
처음 마눌님과 올때 여기서 출발을 했거던요.^^
오늘 일요일 이라 주차된 차량이 많이 보입니다.
간단히 준비를 하고 올라 갑니다.
사방댐 위로 난 다리를 지나 갑니다.
다리를 건너 체육시설을 지나 위쪽 다리가 있는 곳이 들머리 입니다.
반대편에도 들머리가 있습니다.
저리 올라 가면 마을 입구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납니다.
열심히 올라가면 1시간정도 걸립니다.
오늘은 초반에 너무 열심히 올랐는지 끄트머리에서 조금 힘들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걸렸습니다.^^
올라갑니다.
이길이 왕건길 7구간 입니다.
말 그대로 산림욕장 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등로가 건너편 등로보다 조금 더 가파르지만 조금 더 조용하고 분위가가 훨 좋은거 같습니다.
나무 사이로 낙타봉과 오늘 걷게될 능선이 살짝 보입니다.
오늘 중간에 낙타봉을 지나감으로 낙타봉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첫번째 쉼터
멀리 팔공산 주능이 보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팔공산이
초례봉 정상에서 보이는 것보다 잘 보였습니다.
두번째 쉼터 입니다.
오르면서 하산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보통 건너편 등로로 올라 이코스로 하산을 많이 하지요.
여기선 낙타봉이 잘 보입니다.
정감이 가는 낙타봉 입니다.
대구에서 동구와 북구쪽에서 보면 날씨 좋은날 팔공산이 보일때 우측으로 환성산과 초례봉 사이에 있는
낙타봉을 찿아볼때가 있습니다.
모양이 꼭 독수리 같기도하고 낙타 등 같기도 해서 찿기가 쉽고 모양도 좋아요.
올라 갑니다.
우측으로 초례봉이 보입니다.
주능선을 만나 우측으로 빠지면~
헬기장이 나옵니다.
여기서 초례봉을 갔다가 다시 돌아 옵니다.
초례봉
멀리 팔공산이 보이고~
발 밑으로는 들머리인 매여마을이 보입니다.
그리고 앞쪽으로 올라 온 능선이 보이네요. (화살표)
매여마을 뒷쪽으로 요령봉과 대암봉 용암산이 보이네요.
아주 멀리 가야산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뒤로 감태봉과 문암산 그리고 독수리 오형제가 쪼로미 서 있습니다.
멀리 여자얼굴같이 생긴 구미 금오산도 보입니다.
오늘 조망은 좋은데 대구시내는 가스가 끼어 흐릿합니다.
살짝 당겨보니 월드컵 경기장 뒷산인 수성구 대덕산이 보이고 좌측으로 성암산 라인 우측으로 용지봉과
멀리 최정산 청룡산 앞산 라인이 보이네요.
초례봉에서 다시 내려 갑니다.
낙타봉으로 갑니다.
한참을 내려가는데 가을에 떨어진 낙옆이 숙성?이 되어 양탄자보다 더 푹씬 합니다.^^
다시 올라가야 할 낙타봉이 보입니다.
다시 올라 갑니다.
여기가 생각보다 깔팍집니다.^^
산악회 이름이 왠지 정감이 가네요.^^
환성산으로~
뒤돌아 본 초례봉 방향
앞쪽으로 낙타봉이 보이는군요.
당겨보니 1봉을 넘어서 내려오시는 분이 보이네요.
저는 아직까지 올라 가 본적이 없습니다.
2봉에도 한분이 계시네요. 오늘 사람 많이 만납니다.
조금후 올라가서 인사를 나눕니다.
낙타봉으로 건너가서~
낙타1봉은 우회를 합니다.
낙타2봉에 정상석이 있습니다.
2봉으로 올라 왔습니다.
조금전 그분은 내려 가시고 여기서 김밥 한줄 까 먹습니다.
여기서 다른분이 올라오셔서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쉬었다 내려갑니다.
건너 갈 3봉 입니다.
3봉에서 본 낙타 1,2 봉
3봉을 지나 내려 갑니다.
환성산
낙타봉 쉼터
여기서 예전 은행나무식당으로 해서 매여마을로 내려 갈수 있습니다.
저도 여기를 지나 마지막에 은행나무식당으로 내려 갑니다.
위험구간
멀리 남근바위가 보이네요.
올라가 봤습니다.
남근바위에서 본 초례봉
여기서 하산 능선을 한번 둘러보고 내려 갑니다.
위험코스 끝
이제부터 등로가 좋아 집니다.
우측 새미기재
새미기재로 빠지는 길을 지나서 첫번째 이정목에서 하산 합니다.
한동안 노끈으로 엉망을 만들어 놨네요.
뭔가를 지키나 봅니다.
한참을 내려오니 길이 편안해 집니다.
계곡을 옆에끼고 내려 갑니다.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조으네요.
사방댐이 나오고~
넘어오면 폐 은행나무식당이 보입니다.
아직까지 있네요.
뒤돌아보고~
우측으로는 쉼터에서 내려오는 등로가 보입니다.
낙타봉으로 제일 빨리 올라가는 등로 입니다.
임도를 만나 내려 갑니다.
들머리인 초례봉 산림욕장이 보이네요.
산행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부동지에 가서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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