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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국장입니다. 지난주 애기 입니다. 요즘 제가 살이 많이 붙어서 그런지 억수로 게을러 졌습니다. 맘은 매일 야간산행을 가려고 하지만 퇴근후 집에 들어가서 저녁만 먹으면 마음이 바뀌네요. 그래도 오늘은 어찌 큰맘먹고 가까운 곳으로 한바리 하고 왔습니다. 간단히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