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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국장입니다. 오늘은 비가 살짝 오는 저녁에 와이프와 볼일을 보고 분위기 좋은 곳으로 차 한잔 마시러 왔습니다. 동촌쪽에 있는 아양교옆 아양교 기찻길 입니다. 예전 폐 기찻길에 분위기 좋은 조명과 카페로 차와 야경을 함께 할수 있는 곳 입니다. 들어 갈때 ~ 사진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