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최국짱입니다. 오랜만에 시골 이야기를 씁니다. 작년에 고구마도 심고 배추도 심고 김장도 하고 야간 농사까지 했는데 포스팅을 하지 못 했네요. 거건 모두 띵가 먹고 올해 다시 씁니다.^^ 혁군과 현양 시골에 벌써 와야 되지만 코로나 때문에 조금 늦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