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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국장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가 아니라 몇년전부터 마눌님과 함께 가보려고 아껴두다가 X 된 비슬산을 이제서야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다녀왔지만 그동안 비슬산 포스팅을 본게 너무 많아서 낯설지는 않았네요. 이제 첫걸음을 걸었으니 앞으로 자주 다녀 비슬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