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양쪽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했습니다. 왼쪽은 47일 차 오른쪽은 40일 차입니다. 수술 후 재활병원에서 빡시게 운동을 해서 꽤 빨리 회복을 하여 지금은 걷는데 무리가 없지만 수술 전보다 지구력과 심폐력이 부족합니다. 아직 제 체력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고 또 미끄러운 내리막을 내려와 보니 무릎과 허벅지 근육이 부족하고 넘어질까 겁이 나서 조심스럽더군요. 그래서 길이 좋은 앞산 자락길을 걸어봤습니다.
충혼탑 주차장에 주차 후 올라갑니다.
엄마와 같이 올라갑니다.
화장실이 있는 삼거리 갈 때는 직진 올 때는 우측에서 내려옵니다.
오리지날 산스장
앞산 케이블카
이제 오르막 올라가는 건 무리가 없습니다. 걷는 속도도 잘 나오지만 빨리 방전이 됩니다. 자주 걸어서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비슬산 은적사
삼성각
대응전에서 본 그림 보이는 능선이 비파산 능선
엄마도 컨디션이 괜찮은 듯.
돌아갑니다.
대덕사
산스장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고산골로 와서 점심을 먹고
청국장과 고등어 정식 1인분 8000원 2인이상
잘 먹고 공룡공원 한 바퀴 돌고 돌아갑니다.
걸어보니 2~300미터쯤 되는 나지막한 산은 다닐 수 있을 듯 다음엔 혼자 망일봉 함지산 도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