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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호박소와 오천평반석(2025.06.08)나의 이야기 2025. 6. 9. 13:28
호박소 주차장.
요즘 시골 일로 바빠서 오랜만에 엄마와 바람 쐬러~
여기서 호박소 다녀오고
호박소 아래
수량이 조금 모자란듯
석남터널 쇠점골 방향으로.
야자 카펫이 깔려있습니다.
이쯤이 오천평반석
조금 더 올라가서 자리를 펴고
가져온 먹거리와 제로맥주로 입가심
오늘 꽤 더운 날씨인데 여기는 살짝 오싹합니다.
그리고 이게 열일합니다.
바위에 청소도 하고 벌레들도 쫓고
한참을 쉬다가 돌아갑니다.
오면서 본 호박소 하단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면 좋습니다.
케이블카 상단이 보이네요.'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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