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주말 시골에서 하룻밤
할머니도 뵙고
오랜만에 숯불도 피우고
대치하다 쫓아냅니다.
동내 고양이들
다음날 카페를 찾아서
나는 감못 구경
조폐공사
오늘은 큰딸 졸업식
학사모 날려보고
점심은 야끼우동으로
난 짬뽕
카페를 좋아하네요.
강정고령보에서
앞산 청룡산
청룡에서 비슬까지
죽곡산(195.8m)
돌아갑니다.
일상을 메모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게차 자격증 시험,한결직업전문학원 (2022.11.12) (6) 2022.11.14 한티 순교성지 한티 피정의집 둘러보기(2022.10 16.일요일) (5) 2022.10.19 부산 나들이 (2022.01.19) (0) 2022.01.25 오늘 맛집은 여기로.......신당역 맛집 "화돈가" (2021.12.25) (0) 2021.12.27 김장 하기 (2021.12.05) (0)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