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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웃기는 ~~ 2014. 2. 11. 19:00
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
남편에게 매일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로 때리지 않으며
밤마다 나를 만족 시켜줄수 있는
"남편구함"
광고가 나간뒤 어느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갔다.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 시켜 주실건가요?
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며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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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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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꺼내기 힘든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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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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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혹시나 상처 받지나 않을지
그래도 더이상 기다렸다가는
죽을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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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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