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해양 드라마세트장, 파도소리길 (2025.12.28)
한참 전에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에 오려고 찾아보니 공사 중이라고 오지 마라는 글을 보고 잊고 있다가 다시 찾아보니 며칠 전 공사가 끝났다네요.
주차를 하고 입구에 오니

미더덕을 팔고 있어 2 봉지를 구입하고 나오면서 1 봉지를 더 구입합니다.
1 봉지 5천 원, 양도 많고 싱싱하네요. 근처에 미더덕 양식장이 있나 봅니다.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한 포스터들이 줄지어 있고

몇 컷만 찍어봅니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세트장이 나옵니다.

여기는 야철장입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포항제철
내부에 용광로가 있고 해상무역을 위해 철기를 대부분 만들었다네요.

위쪽에도 올라갈 수 있고요.

내부사진.


방파제에 있는 테트라포드 같이 생긴 용광로

왼쪽 건물이 마방으로 나옵니다.
마구간 같은 곳으로 마부들 방도 함께 있었다고~

야철장 위쪽



가야관
드라마 김수로 촬영 시 객사로 쓰이던 곳

김해관
김수로 촬영 시 김수로 허황옥 침실, 회의장소 등


저잣거리
주모가 있는 주막도 있고~



드라마 소품도 있네요.





김해관



김해관에서 보이는 뷰

선착장도 있고요.

위쪽에 파도소리길 보입니다.

구경을 마치고 파도소리길을 걷습니다.

전체거리 약 1.7킬로미터에 난이도 하





회전 쉼터?

바다가 보이고

사람들이 꽤 다닙니다.

동백나무를 심어놓았네요.


마주 보이는 드라마 세트장

데크로 내려가도 됩니다.



주위에 양식장이 많습니다.


데크길도 있고요. 우측으로 길이 보이면 내려가야 됨 대부분 못 보고 지나감


지도를 찾아보니 멀리 보이는 곳이 고성 동해면 같네요.




다시 회전쉼터를 만나고

올라오면 원점이 됩니다.


돌아가는 길에 원전 선착장을 한 바퀴 돌아보고 갑니다.


멀리 원전방파제

그리고 집에 가면서 시장에 들러 멍게와 미역, 그리고 콩나물을 구입하여 미더덕찜을 만들어 저녁을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