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

배추 심을 준비(2025.08.17)

최국짱 2025. 8. 19. 12:23


지난주에 참깨 밴 자리에 석회고토를 뿌리고 비가 조금 왔습니다
석회고토는 산성땅을 약산성으로 바꿔주는 성분인데 흙을 딱딱하게도 하더군요.


남겨진 참깨 뿌리와 잡초를 예초기로 자르고


두둑에 비료와 퇴비를 뿌릴 고랑을 냅니다.
사실 관리기로 새로 경운을 해야 되지만 시간도 그렇고 조금 편하자고 이렇게 합니다.


더운 날씨에 한 바가지 흘립니다.


작년과 재작년 2년을 이렇게 배추를 심었는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단점이 경운을 하지 않으면 배추 크기가 고르지 않고 크기가 들쭉날쭉 하는 게 조금 있습니다.


올해는 제초제도 뿌립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고추와 참깨 사이에 풀이 넘 많이 자랐네요.


그리고 복합비료를 뿌리고




그 위에 퇴비를 뿌립니다.
다음 주에 와서 두둑을 만들고 8월 말이나 9월 초에 날씨를 봐가면서 심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참깨 털고


아로니아 따고


수박도 땁니다.


올해는 2판정도 심을 예정인데 날씨가 아직까지 더워서 생각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