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

배추 뽑고 (2024.12.01)

최국짱 2024. 12. 1. 18:50


오늘도 배추 30 포기가 필요해서 뽑으러 왔습니다.





배추가 엄청 큽니다.


크지요.






지난주에 걸어놓은 무청


오는 길에 아버지 뵙고


엄마와 점심을 먹고 팔공산으로 마지막 단풍구경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