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벌초 (2024.09.04)

최국짱 2024. 9. 4. 11:32


여름쯤 벌초를 한번 오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내년엔 꼭 여름에 벌초를 하겠습니다.




날 잡아서 포크레인 불러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마눌님 대신에 이젠 혁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