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놀러가기. (2024.08.13)
마눌님 휴가 마지막 날 부모님 모시고 부산 기장 구경 갑니다.
운전하느라 중간중간 이동 사진 없습니다.
여기는 부산 대변항에 있는 연화리 해녀촌입니다.
옆에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직 폭염이 가시지 않아 더울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어 다닐만합니다.

해녀촌 뒤쪽에 죽도와 연결된 다리가 있는데 바람도 쉴 겸 건너갑니다.


반대편은 낚시로 유명한 대변방파제입니다.

동해 어업관리단


요즘 직업이 바뀌어 적응 중입니다.

대변항

대변항에 있는 삼색식당으로 점심

소문전골
살짝 단맛이 많았지만 부모님 잘 드셨네요.

파전은 기름이 많아
많이 남겼습니다.

대변방파제
외항은 사고가 잦아 낚금이 되었고


아래쪽 내항으로 가봅니다.

작은 조선소가 있고

건너편 죽도

조금 걸어오면

넓은 곳이 나오는데 낮에는 더워서 그런지 낚시하시는 분은 두 팀이 계시네요.



방파제에서 나와 기장해변길로 운전해서 갑니다.
이길로 가야 바다를 보면서 갈 수 있네요.
들어가고픈 카페도 몇 군데 있고요.
여기는 월전마을인데 마을 앞에 장어구이로 유명한 천막으로 된 가게들이 있는데 지나왔습니다.
사진 중간쯤 검은 포장으로 된 식당들
호객행위가 있지만 나름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마을 끝 방파제

저 뒤쪽이 기장해변길




오늘 날도 좋고 바람이 불어 시원하네요.

조금만 더 운전해서 오면 죽성성당이 나옵니다.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많았다는


다시 기장시장으로

어물전 찾아갑니다.

이 할머니 오늘 계 탔습니다.

참가지미

이건 포항가자미 라고 하네요.

여기 있는 가자미를 다섯 쟁반을 삽니다.
흥정을 잘해서 서비스로도 많이 받고요.
저번 다대포시장에 가서도 가자미 떨이를 하더니 여기서도 엄청 사갑니다.


갑오징어 두 마리씩 네 마리 사고

빨간고기는 다음에
나오면서 기장멸치 한박스 구입

여기는 일광해수욕장 끝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빙수와 음료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