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와 하늘정원

 

안녕하세요? 최국장입니다.

모두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지난 금요일 오전에 비가와서 집에서 딩굴거리며 놀다가 비기 그친 오후에 간단히 물만 챙겨 나가 봅니다.

    

갓바위 주차장 입니다.

비는 그쳤지만 안개가 심하네요.

 

갓바위 2키로

 

올라 갑니다.

 

오늘은 계단으로 가지않고 우측으로 빠집니다.

 

 

관음사

 

 

 

 

좌측 관암사

 

물 한잔 마시러 들어 갑니다.

 

 

 

 물이 안내려오네요.

 

올라 갑니다.

 

 

정자 보입니다.

 

간만에 용주암도 들러 봅니다.

 

 

 

 

 

배 한번 쓰담어보고요.

 

 

 불상이 많습니다.

 

 

 

 

되돌아 나갑니다.

 

약사암

 

하양쪽 조망

 

 

 

선본사 주차장 방향으로 갑니다.

 

 

 

보이는게 없으니 방향이 긴가민가 합니다.

 

 

 

 

 

 

화장실 방향으로 올라 오네요.

선본사

 

 

 

 

 

 

 

 

내려 갑니다.

 

불이 켜지고~

 

 

관암사

 

 

 

 

집으로 돌아 갑니다.

 

일요일 어머님과 아버님을 모시고 차를 끌고 하늘정원으로 올라 왔습니다.

얼마전 호이님 포스팅을 보고 올라 왔는데 그때보다 올라온 사람들이 엄청 많은것 같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주차장 근처에서 천천히 이리저리 다니시고

어머님과 같이 올라 갑니다.

조망은 괜찮게 나옵니다.

오도암 계단으로 가봅니다.

다음에 내려가 보겠습니다.

하늘정원

비로봉과 서봉

비로봉까지만 가봅니다.

단풍이 살짜기 들었습니다.

비로봉과 서봉

비로봉과 동봉

동부능선 멀리 노적봉 보입니다.

비로봉에서 본 동봉

동봉

청운대와 오도암

오도암

팔공 만불상

즐거운 하루 입니다.

이제부터 단풍이 들면 여기는 전쟁터가 될것 같습니다.

끝~